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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장로성가단이 아마츄어 성가합창단임에 비해 이날 특별 출연한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뛰어난 노래가 한국 음악가의 수준을 보여주는 잣대가 되었다.
수년 전 김영철 교수님 일행이 와서 이미 한국인 음악가의 모습을 선 보인
바 있다. 이때는 주립 음악극장 수석지휘자가 참석해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점차 한국과 러시아 사이에 음악을 통한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
음악 또는 몸찬양(워십) 등 다양한 선교 방식이 동원된 선교가 필요하다.

  1. 비교적 높은 수준인 토르플 3단계 합격증(찬미)

  2. 삭개오처럼 나무위에 올라간 사람들

  3.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수준높은 노래

  4. 이르쿠츠크 도심을 가로지르는 앙가라강도 아름답습니다

  5. 러시아를 오가는 한국 중고 버스

  6.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7. 자주 방문하는 빌치르 교회 예배 모임

  8.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9. 부랴트 공화국 시골의 픙경

  10.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11.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12. 노회 성경 지도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를 마치고

  13. 교회 앞에서 자주보는 아름다운 만남의 풍경

  14.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15.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16. 브리야트 종족 삼손 전도사와 일리야

  17.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18. 겨울 바이칼 호수를 지나 알혼섬까지 갔습니다

  19.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20.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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