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수 가까이 통나무로 지은 식당 건물과 러시아 전통복장을 한 여 직원
2011.03.14 19:14
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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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가까이 통나무로 지은 식당 건물과 러시아 전통복장을 한 여 직원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원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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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한국 오리털 파카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원주민 마을로 선교 여행을 갈 때면 영하 40도에 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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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 모습- 샤마니즘의 진원지로 알려져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약 3000명 정도 되는 알혼섬 주민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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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라 주민에게 생명과 같은 뻬치카(벽난로)
불이 없다면 삶을 지속할 수 없는 시베리아의 겨울- 이왕 때는 연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물을 끓이거나 요리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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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알혼섬 가까이 있는 엘란츠 마을 르두밀라 자매가 사라 선교사 나이를 물었습니다, 꼭 열 살 차이가 나더군요. 젊고 아름다운 르두밀라 자매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경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자기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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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겨울나라만이 지니는 눈과 나무 그리고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가둔 앙가라강 이르쿠츠크 댐이 만들어낸 한 폭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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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아사 교회 성도님(뒤 중앙)과 멀리 추운 지방인 야쿠츠크에서 온 성도님(앞 왼쪽)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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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젊은 제니스 목사 부부가 옴스크 신학교 재학시 낳은 아들- 출생 2주만에 48시간 걸리는 긴 기차 여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 가정과 사역 중인 우솔스카야 교회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틈틈이 지원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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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쎄무치키(해바라기씨)를 파는 할머니 앞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 할머니가 던져주는 맛있는 해바라기 씨를 주어먹기 위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가 그 앞을 지나다가 할머니에게 해바리기 씨를 조금 사서 뿌리자, 순식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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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념일이 열린 이르쿠츠크 중앙광장 앞 공원
행진하던 부대가 잠시 멈춰 섰다. 많은 시민들이 나와 많은 희생으로 조국을 지켜준 날을 기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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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선교는 곧 섬김입니다. 한국교회를 대신해 현지인 교역자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곧 기쁨의 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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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가운데 큰 키의 주인공이 아르쫌 목사님, 왼쪽으로 이 선교사와 기성이, 찬미, 사라 선교사, 오른쪽은 이 교회 성도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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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러시아 거의 모든 아파트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맞춰놓고 사진을 찍는데 옆에 있는 러시아 아이 아빠가 말을 걸어와 활짝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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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드라마극장 광고를 붙인채 달리는 트람바이(전차)- 찬미는 6월 중순 이 드라마극장에서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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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데땅뜨(화해) 시대를 맞아 미국 대통령(닉슨)의 첫 러시아 방문 기념으로 지은 바이칼 호텔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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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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