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조회 수 1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삶이 버거울 때 ..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성산교회 master@sungsanchurch.com

 

 

*************

 

선교지에서는 특히 주님과 가까와야 한답니다.

믿었던 사람이 배신할 때

뚜렷한 이유도 없이 예도 질서도 없이 맞설 때

민족의 명절을 맞아도 인사조차 없을 때

끝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힘들 얻게 됩니다.

 

특히 후원자들의 사랑과 기도가 있어

든든합니다.

민족이 다르지만 동역하고

반가와하는 러시아 목사님들과의 교제

그리도 성도들과의 만남이 위로가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지니는 것이

천국의 삶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이르쿠츠크 주청 앞 광장에 세워진 얼음 조각

 

 

 

Prev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가지는 법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가지는 법 2007.09.26by 이재섭 기은- 국립대 주최 물리학 세미나에서 발표 Next 기은- 국립대 주최 물리학 세미나에서 발표 2007.09.17by 이재섭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민석 민영이네 가정입니다. 윤정숙 2007.11.17 1763
80 [re] 반갑습니다 이재섭 2007.11.17 1595
79 안녕하세요? 이영재 2007.11.16 1684
78 [re] 가입을 환영하며- / 안녕하세요? 이재섭 2007.11.17 1888
77 목사님 홈피가 더욱 새로워졌네요. 공훈 2007.11.10 1622
76 [re] 공훈 교수님의 천사홈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재섭 2007.11.10 1607
75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노력들 file 이재섭 2007.11.01 2091
74 [교회갱신칼럼]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 차성도 교수 file 이재섭 2007.10.29 1589
73 사랑하는 이재섭 목사님께 file 이재섭 2007.10.24 2132
72 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상호의존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file 이재섭 2007.10.22 1840
71 모스크바 소재 '1086 한민족학교' 엄넬리 교장 이재섭 2007.10.19 1731
70 미국 아가페선교교회 홈피에 실린 글 file 이재섭 2007.10.17 2356
69 용서와 사랑 file 이재섭 2007.10.12 1690
68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file 이재섭 2007.10.09 1988
67 선교사는 주기 위해 존재한다 file 이재섭 2007.10.06 1664
66 주님이 쓰시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file 이재섭 2007.10.05 1663
65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가지는 법 file 이재섭 2007.09.26 2143
» ☆힘들때...슬플때...기쁠때...☆ file 이재섭 2007.09.17 1608
63 기은- 국립대 주최 물리학 세미나에서 발표 file 이재섭 2007.09.17 1593
62 선교는 생활통해 자연스럽게 file 이재섭 2007.09.14 401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 18 Next
/ 18

나눔방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