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특권
예배 없이
우리는
불행해진다.
- A. W. 토저
+ 예배(worship service)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직접적인 현장이다.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감화, 감동, 인도, 충만의
보혜사 성령님과 조우가 가능한
예배의 통로가 이 땅에 없다면
인간의 모든 몸부림은
절대 고독에 빠지고 만다.
이것이야 말로 불행이요, 비극이다.
그래서 주일예배는
이 땅에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기회요, 특권이요, 축복이다.
이 특권을 매주 놓치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예배의 영광을 돌려주자. +
한몸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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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가장 큰 목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는
이방인에게 그리스도를 알려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하게
하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복된 만남을
가질 때 삶이 달라지고 소망을 갖게 된다.
"내 백성을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시 50:5)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위해 기도바랍니다.
사진- 아직 자체 교회 건물이 없어 10년 째
시립도서관을 빌려 예배를 드려온
앙가라스크 제2교회를 방문해 설교
하는 이 선교사- 찬미가 통역했다.
교회 건물 구입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