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2009.12.22 19:50

복은 어디서 오나요

조회 수 26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가 되면 여기저기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나눕니다.

하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란 말 자체가 모순이 많아 보입니다.

복이 어디서 오는지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결국 행운을 빈다는 말과

별 차이가 없답니다.

그래서 제가 일찍부터 개발한 말이 있답니다.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세요." 좀 낫지요.

그런데 이 말도 완전하지 못한 것 같답니다. 복은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거니까요. 덕담은 기분만 좋을 뿐 꼭 복이 온다는 보장이 없답니다.

"새해 하나님께서 복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사람이 원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무조건 복주실 리도 없고~

차라리 시편 1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마음에 드는 태도를 갖는게 복받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정말 복받을 자라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복주실테니까요.

중요한 포인트는 불신자는 하나님의 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이럴 땐 "새해 예수믿고 하나님으로부터 복많이 받으세요" 하는게 더

현실적인 것 같네요. 전도도 할 겸~

참고로 저희 집에서는 세배란 제도를 처음부터 두지 않고 있답니다.

사람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버텼던 모르드게처럼~ 절을 요구하지도 않고

누구에게 하지도 않는 문화~ 이러다보면 조상 제사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절이란 최대의 복종과 경의를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되어 저는 오십이 넘

도록 누구에게도 세배를 안 받는답니다. 아이들에게 강요하지도 않고~

꼭 세배할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께~ 세뱃돈 대신 용돈으로 주면 됩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새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기를 힘쓰라 7 이재섭 2012.02.06 2418
40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 이재섭 2011.05.23 2546
39 크리스천의 삶, 무엇이 다른가? 5 이재섭 2011.05.18 2916
» 복은 어디서 오나요 2 이재섭 2009.12.22 2696
37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16 이재섭 2009.12.01 2880
36 우리에게 부여된 시간들 3 이재섭 2009.11.29 2533
35 보물 찾는 헌 책방/용산 뿌리서점에서 13 file 이재섭 2009.08.24 4086
34 주는 사랑, 받는 사랑 9 file 이재섭 2009.08.22 3249
33 순종의 실천 31 이재섭 2009.05.16 2628
32 5년후 유망 박사직업시장분석논문 file 이재섭 2009.03.06 3396
31 휴대폰 1초 요금제 1 이재섭 2009.03.06 2954
30 온전히 드리는 삶 1 이재섭 2009.03.02 2695
29 해외에서 펼치는 한국인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재섭 2009.02.18 4244
28 내쇼날’창업자 마쓰시다를 만든 시련 이재섭 2008.12.04 3092
27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file 이재섭 2008.09.27 2922
26 상한 마음들 53 file 이재섭 2008.09.11 4197
25 [김영우칼럼] “내가 나답게 살고 싶다” 이재섭 2008.07.17 2621
24 [김영우칼럼] 빌 게이츠에게 배우는 것 이재섭 2008.07.03 2342
23 [교회갱신칼럼]영적 리더십의 세 가지 원리 / 차성도 교수 이재섭 2008.06.09 2724
22 아름다운 부자, 척 피니 37 이재섭 2008.06.01 2955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