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의무- 연합과 형제 사랑

by 이재섭 posted Sep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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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일 4:20-21)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은 지상에 있는 동안 형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한 하나님을 모두 아버지라도 부르는만큼 형제 우애를 지켜야 합니다.
특히 선교지에서 형제 사랑을 보일 때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연합을 이루기위해 모두 성숙한 모습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친히 십자가를 지신 주님.
그 주님의 몸을 세우기 위해 먼저 지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라”(엡 4:3)고
강조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연합은 곧 성도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성령을 통해 신령한 은사를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연합을 이루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이는 성령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벽을 형성하고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비겁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됩니다. 혹 형제간에 불화가 일어난다면 누가 연합을 막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 연합을 막는 자가 있더라도 용서와 화목을 통해 하나를 이루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 사랑의 연합을 힘써 지켜야하겠습니다.


사진설명-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수업 장면 -
매년 3회씩 3년간 수업- 수료자에게는 전도사 자격이 주어진다.
3회 성경학교가 10월 1일부터 한 주간 에반젤리칼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선교사가 찬미의 통역으로 에베소서를 16회에 걸쳐 강의하기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