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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첫날 이 선교사 혼자서 연속 6시간 강의를 했다. 중간에 찬송을 한 곳 부르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자 모두 일어서서 찬송했다. 맨 앞이 부랴트인 삼손 전도사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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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시베리아 최대의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세우는 중인 오리온 쵸코파이- 어느새 러시아 사람들과 많이 친숙해졌다. 어떤 러시아 소년은 한국을 쵸코파이 나라 라고 불렀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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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랫만에 바이칼 호수를 찾았습니다

    창조가 신비가 물씬 풍기는 바아칼 호수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 자동차로 10남짓 가면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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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옛 소련의 흔적- 낫과 망치 그리고 별

    우리에겐 다소 무섭게 느껴지는 옛 소련을 상징하는 조형물- 복음의 자유가 주어진 후 많이 부드러워진둣-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12.09.16 By이재섭 Views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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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칸젤리나 사모님과 의사 자매와 함께

    한국교회가 보내준 찬양대 가운을 입은 치과 의사인 올랴 자매(아직 미혼)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Date2012.08.13 By이재섭 Views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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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예수님이 타셨던 나귀 후손일까

    한국을 방문했다가 잘 훈련된 당나귀 40 마리 넘게 소유한 분을 잠시 만났다. 본래 영어에 뛰어난 분이다. 당나귀 옆에서 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7.08.24 By이재섭 Views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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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 아직도 쌀쌀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 남부 도시임에도 여러 차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당부합니다.
    Date2012.03.17 By이재섭 Views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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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부랴트 종족 까하 마을 성도 가정으로 선교 여행을 가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중인 찬미-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43도였다 한다.
    Date2009.02.25 By이재섭 Views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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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만큼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하지만 흐리거나 비만 오면 순식간에 10도 내외로 내려간다.
    Date2009.06.19 By이재섭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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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꼭 우리나라 시골 할머니같은 부랴트 종족 할머니들- 정말 복받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샤마니즘 종족 가운데 천국길을 준비하고 있는 할머니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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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러 지역에서 온 크리스챤들이 한 자리에

    아사 교회 성도님(뒤 중앙)과 멀리 추운 지방인 야쿠츠크에서 온 성도님(앞 왼쪽)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Date2011.05.17 By이재섭 Views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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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여기가 서울일까 이르쿠츠크일까

    이르쿠츠크 도심을 오가는 한국 시내버스- 색깔도 간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정취를 풍기는 이런 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Date2007.09.05 By러시아천사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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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만치 보인다. 지난 8년 사이에 5배 이상 임대료가 올랐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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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한국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선교지 엘란츠 마을입니다. 니느웨로 선교를 떠났던 요나와 같은 심정으로 구원을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유일한 성도 가정을 방문해 이 선교사가 설교를 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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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시험은 누구나 부담스러운가 보다. 짧은 수업 일정을 토대로 시험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제와 성경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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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에반젤리칼교회 103번째 생일을 맞아 특강하는 이 선교사- 일제 신사참배를 맞서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에 관해 설명하느라 눈시울이 붉어졌다. 한국인의 두 부류는 어디에서도 존재한다. 선교지에서 홀로서기를 하더라도 주 목사님 같은 분을 닮아 일사각오...
    Date2007.06.22 By이재섭 Views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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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는 105년된 유서 깊은 교회이다. 주일 예배 참석 때마다 이 선교사에게 설교를 부탁해 교인들과도 친숙한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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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에반젤리칼교회 특별연주/ 김해교향악단단원들

    김해교향악단 수석 바이올린 주자(사진 오른쪽)는 교회 봉사에 열심인 집사님이셨다. 꽤 역사 있는 교회 아동부 성가대 지휘까지 맡고 있다고 한다. 바이올리스트들이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 낮 예배에 참석해 특별 연주를 하고 있다.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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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교회에서 멀지 않은 도심의 공원에서 가진 야유회 교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공원에서 주일을 보냈다. 사진- 시베리아에서 기독교 가정은 아주 드물다. 따라서 좋은 크리스챤 부모님을 만나 일찌기 교회를 알게 된 것은 큰 복이다.
    Date2007.06.22 By이재섭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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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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