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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세계 최대 길이의 철도 노선을 가진 나라 러시아답게 철도대학 수준이 높다. 이르쿠츠크 철도대학은 5년제로 학과가 20개가 넘는다고 한다. 대학교 시설이 뛰어난 편이며 철도 병원도 잘 갖추어져 있다. 사진설명- 철도대학 건물의 모습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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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러시아 철도 170년

    이르쿠츠크 기차역의 모급- 러시아 철도탄생 170년 포스터가 보인다. 170년만에 세계 최대의 철도를 건설한 러시아- 철도공무원만 약 100만명이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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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아파트 풍경

    아직 10월이 끝나지 않았지만 몇 차례 눈이 내렸다
    Date2008.10.30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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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바이칼 호수에만 사는 물고기와 새 등 여러 가지 전시되어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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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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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이칼아 우리가 왔다/ 한국 음악가들의 환호

    김해교향악단은 대부분 젊은 주부들로 구성되었다. 한국 남쪽에서 멀리 러시아 중부에 위치한 이르쿠츠크까지 날아온 것이다. 김순향 교수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음악가 틈에 낀 찬미- 한국인들이 오면 그림자처럼 안내한다. 이르쿠츠크 방문자는 덤으로 바이...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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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본래 카토락 교회였던 것을 오르간 연주홀로 꾸몄다.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관장하고 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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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
    Date2007.08.22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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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가진 야외 예배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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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긴 겨울 나라여서인지 식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국악팀 일원으로 온 크리스챤 자매- 바이올리스트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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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부활절 특별 행사를 위해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소속 청년들 20여명이 늘어서 있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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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 김해교향악단의 이르쿠츠크 공연 장면

    3년 전 한국 김해교향악단이 이르쿠츠크를 방문했다. 주로 크리스챤으로 구성된 팀이라 에반젤리칼 교회와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했다. 주립 음악극장 수석 지휘자께서 참석해 인사의 말을 하고 있다.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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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공기가 맑은 탓인지 저녁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르쿠츠크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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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파송을 앞두고 이 선교사의 어께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김영복 목사님
    Date2008.01.21 By이재섭 Views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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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막스 거리

    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사는 이르쿠츠크는 러시아에서 주 정부 도시 중에 규모가 적은 편이다. 본래 부랴트 공화국 주민들이 살던 땅에 약 45년 전에 러시아 사람들이 이주해 살기 시작했다. 사진-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의 모습-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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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안동대 음대 대학원에서 김영철 교수님의 사사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크리스챤 자매의 순수함이 돋보인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뛰어난 혜영 자매의 성악 실력을 격찬했다. 좋은 성악가가 되리라 믿는다.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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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약 10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 해 5000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Date2008.03.01 By이재섭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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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재건축이 드문 이르쿠츠크에서 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도시 중앙에 있는 자기 자리에 돌아올 수 없고 멀리 떨어진 곳에 분양될 가능성이 있다 한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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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르쿠츠크 시내를 오가는 전차(트람바이)

    드라마극장 광고를 붙인채 달리는 트람바이(전차)- 찬미는 6월 중순 이 드라마극장에서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Date2011.04.22 By이재섭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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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도심을 흐르는 앙가라강- 여러 강으로 바뀌어 멀리 북극까지 간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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