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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이르쿠츠크 주는 남한 약 8배가 되는 방대한 땅에 약 400만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자는 5000명을 넘지 않을 것 같습니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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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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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오른쪽에서 콘크리트 믹서기를 돌리고 있는 분이 미하일 목사님 에반젤리칼 교회 담임목사를 맡은지 25년 정도 되셨다고 한다.
    Date2007.10.05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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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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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러시아 학문의 기원이 된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건물- 앞으로 학생 수를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Date2007.11.13 By이재섭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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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평양대부흥 100주년 서울대회 모습

    약 10만명 이상 성도들이 모여 회개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 교회 일치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진- 교파를 초월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모인 성도들
    Date2007.07.11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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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엘란트가 복음화가 되기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을 내어 엘란츠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놓기를 바라고 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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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도처 건립 예정지를 배경으로

    이 선교사 옆에 삼손 전도사가 보인다. 적절한 후원이 닿을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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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버스가 하루 한 번 정도 다니는 시골에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지나가는 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빨리 봉고 차가 장만되길 기도 중입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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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긴 겨울을 벗어나 여름이 되면 옷차림부터 가볍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Date2009.06.19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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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관전 중인 사라와 따찌아나 사모님

    셀레호프는 이르쿠츠크 경계에서 불과 30분 정도 떨어진 위성도시다. 한국 학생 팀을 위해 대형 전기밥솥과 부식을 좀 챙겨 다시 찾았다.
    Date2007.09.13 By이재섭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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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 비친 석양의 모습- 러시아 아파트 임대료와 물가가 많이 올라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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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지난 11월 9일 부랴트 종족 전도사(평신도 사역자로 빌체르 교회 담임) 인 삼손의 집사 안수식이 있었다. 이재섭 선교사, 미하일 목사님, 블라지미르 목사님이 안수했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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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에서 특강을 하시는 교수님은 멀리 모스 크바(비행기로 5시간 걸리)에서 특별 초빙되어온 분으로 교회사를 강의하는 중이다. 10월에는 이 선교사가 신약 과목 중 에베소서 전체를 16시간에 나누어 특강을 할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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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국 옛모습을 연상케 는 부랴트 가정 식사

    교통 수단조차 거의 없는 부랴트 마을을 방문해 예배를 인도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래 전 한국의 시골 할머니집 같은 분위기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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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겨울나라만이 지니는 눈과 나무 그리고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가둔 앙가라강 이르쿠츠크 댐이 만들어낸 한 폭의 풍경
    Date2011.05.27 By이재섭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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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귀신들린 한 소년을 만나 기도해 주기 위해 230km되는 먼 길을 달려온 미하일 목사님 차량 앞에서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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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러시아의 젊은이들- 비교적 강하고 활발한 편이다

    주 청사 앞 광장
    Date2008.09.04 By이재섭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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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 작은 소녀를 주목해 보세요- 어딘가 다른듯~

    이 아이는 미국 아이랍니다. 좀 다르죠. 미국 음악 선교사 부부의 딸이랍니다. 화려한 미국의 삶을 접어두고 시베리아 외딴 곳에 살고 있는 미국 선교사가 아이를 무려 다섯이나 두었답니다. 러시아에서 넷 낳았다나~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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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주민들 대부분샤마니즘에 빠져 있는 부랴트 종족 지역에 우뚝 선 교회-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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