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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비교적 큰 마을인 보한스키 구에 들어가는 길목- 중심 마을에 10년된 교회가 있다. 담임교역자가 다른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겨 여러 교회에서 교대로 사람을 보내 주일예배를 인도한다. 속히 담임 교역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2007.09.17 By이재섭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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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앙가라강의 석양

    한 겨울이 되면 앙가라강 댐에서부터 넓은 바이칼 호수가 모두 얼어붙는다. 아름다운 앙가라강 석양을 배경으로 선 사라 선교사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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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한국에서 두툼한 오리털을 구입하면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직 차량이 없어 맨 몸으로 시베리아 겨울을 맞아야 한다.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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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앙가라강 기슭에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이 있다. 시베리아 겨울을 살아가는 사라 선교사의 모습-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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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2년 전 한국인 음악가들이 이르쿠츠크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안동대음대 김영철 교수님(바리톤), 김혜영자매(소프라노)와 함께
    Date2007.09.19 By이재섭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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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바이올리스트)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과 김순향 교수(소프라노)가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Date2007.09.19 By이재섭 Views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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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년중 반이상 눈과 얼음에 싸여있는 시베리아의 겨울

    나뭇잎이 녹색을 띠고 있을 때 시베리아를 다녀갔다면 아직 시베리아의 진면목을 알기 어렵다. 길고 지리한 겨울 동안 풀도 나뭇잎도 볼 수 없다. 한국인들 간에 만남이 있으면 그래도 덜 지루하겠지만 누군가 사람들을 규합하여 벽을 형성하다보니 이또한 쉽...
    Date2007.09.19 By러시아천사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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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리스비얀까 항구가 있는 바이칼 호수 입구의 모습 산재해 있던 상인들을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해 아름답게 꾸몄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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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이칼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

    맑은 바이칼 호수 가까이 가면 마음조차 맑아지는 것 같다. 11년째 선교지에서 수고해 온 사라 선교사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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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대하는 이반 목사님- 선교지에서 만난 좋은 동역자이다. 우스띠 오스진스키 부랴트 종족 지역 기념상 앞에서- 아직 이 선교사는 차가 없어 러시아 목사님 차로 전도여행을 함께 다닌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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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임대료가 급속히 올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000년 여름 처음 올 때 월 100불 하던 수준의 아파트가 지금은 500불을 넘어섰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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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일리야 학생은 이제 신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부랴트 마을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길에서 고등학교를 다녀오는 일리야 학생과 마주쳤다.
    Date2007.09.22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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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이르쿠츠크에는 멋진 통나무집이 많이 있다. 이 집은 유난히 넓은 뜰과 넓은 정원이 있어 개인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사라 선교사의 모습
    Date2007.09.22 By이재섭 Views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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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교적 높은 수준인 토르플 3단계 합격증(찬미)

    한국 나이 18살에 토르플 3단계 합격을 한 예가 쉽지 않아 보인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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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아기를 없는 법이 없다. 주로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어디든지 간다. 지하도를 만나게 되면 지나가는 남자에게 유모차를 맡겨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한다. 앙가랑강변을 산책하는 아기 엄마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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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얼마 후 일본 출장을 떠날 예정인 후원자 가족- 어린 자녀들이 일본에 잘 적응하고 일본 선교와 한인 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있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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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국 선교사 스탠- 아직 독신이다.

    40대 독신 선교사인 스탠은 우리 집 방문이 잔칫날이다. 지난 4월 미국으로 철수한다고 떠났는데 11월에 다시 본부 허락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영어를 통한 사역을 주로 하고 있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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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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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동역자가 된 찬미와 이 선교사-

    가고 오는 시간만 4시간씩 걸리는 먼 길을 동행한 찬미- 학업에 쫓기면서도 선교지 방문에 따라나선 찬미와 이 선교사- 돌아오는 배 안- 배가 끊어져 단 4명(차 한 대)이 차 4대를 싣는 대가를 주는 조건으로 전세내어 탔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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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다가 미하일 목사님과 잠시 휴식을 가질 겸 숲속에 들어섰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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