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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재건축이 드문 이르쿠츠크에서 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도시 중앙에 있는 자기 자리에 돌아올 수 없고 멀리 떨어진 곳에 분양될 가능성이 있다 한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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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들레 영토

    이르쿠츠크 땅따먹기 게임의 왕은 단연 민들레다. 흙만 보였다 하면 몰려가 거의 독차지한다. 노란 민들레꽃이 사방에 피어나 승리의 깃발을 나부낀다. 초록잎 사이사이 솟아오른 깃봉과 노란 깃발들- 과연 민들레의 왕국답다. 좀 있으면 소복이 씨를 맺고 바...
    Date2007.05.30 By이재섭 View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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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물임에도 갈매기가 오가는 앙가라강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지방에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본 사람이 있을까. 바이칼 호수와 앙가라 강엔 갈매기가 날라다닌다. 그것도 많은 수의 갈매기 떼가 바이칼 호수 위를 나른다. 여기서 바다까지 가려면 가까운 곳도 3000km 이상 떨어져 있다. 그러...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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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알혼섬 주변의 풍경은 다양하다.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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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리톤 김영철 교수님(안동대 음대)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김영철 교수님의 수준높은 성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오케스트라 단원과 김해교향악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한국 음악 수준을 알 수 있도록 해 준 만남의 시간이었...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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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가진 야외 예배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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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이칼 호수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리스비얀까- 도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바이칼 호수를 가기 위해서는 이르쿠츠크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알혼섬은 약 4시간 가야 하고 배로 건너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Date2013.08.05 By이재섭 Views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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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이칼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

    맑은 바이칼 호수 가까이 가면 마음조차 맑아지는 것 같다. 11년째 선교지에서 수고해 온 사라 선교사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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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바이칼 호수에만 사는 물고기와 새 등 여러 가지 전시되어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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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바이칼 호수 가까운 마을에서 가진 예배 모임

    바이칼 호수와 인접한 발샤야 레치까 마을에서의 모임- 어디서나 신앙인들의 모습은 아름답다
    Date2012.08.07 By이재섭 Views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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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바이칼 호수 남단 슬류지안까가 부근 언덕에서

    사람들이 살아도 거의 대부분 교회도 신자도 없는 모습이 마음 아프게 생각됩니다. 목자가 없어 방황하는 양들을 두고 안타까워 하시던 예수님의 심정으로 선교지를 오갔답니다.
    Date2012.08.31 By이재섭 Views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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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바이칼 호수 무지개를 배경으로- 슬류지안까

    커다랗게 반원을 그린 무지개를 배경으로- 노아 홍수와 하나님의 약속이 떠올랐답니다.
    Date2012.08.16 By이재섭 Views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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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의 아름다운 전경

    바이칼 호수 안에 있는 알혼섬 모습- 샤마니즘의 진원지로 알려져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약 3000명 정도 되는 알혼섬 주민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11.11.09 By이재섭 Views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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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캄캄한 밤하늘에 별이 하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수 천 명이 살고 있는 마을에 성도가 단 한 가정뿐이라면 주님의 관심도 크실듯-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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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바이칼 호수 옆 기념품 상점들

    리스비얀까 항구가 있는 바이칼 호수 입구의 모습 산재해 있던 상인들을 한 자리에 모으기 위해 아름답게 꾸몄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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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바이칼 호수 위에 선 이 선교사

    바이칼 호수는 대개 5월 중순까지 얼어 있다. 완전히 얼어붙으면 육로처럼 차량이 오간다. 녹는 시기를 잘못 계산에 호수로 차량과 함께 추락사하는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한다.
    Date2010.04.30 By이재섭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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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

    바이칼 호수는 산과의 조화로 더욱 아름답다. 맑은 날이면 호수 건너 편 산이 보인다.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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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이칼 호수까지 연결된 이르쿠츠크 항구-

    앙가라댐에 막혀 러시아 내륙으로 갈 수 없어 큰배가 없다.
    Date2009.06.21 By이재섭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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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약 10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 해 5000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Date2008.03.01 By이재섭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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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바이칼 호수에서

    이르쿠츠크에서 바이칼 호수가 멀지 않다. 모처럼 호수 위를 돌아보는 배를 탔다.
    Date2007.09.16 By러시아천사 Views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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