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오후 필하모니에서 한국에서 ?<소리나루> 국악 팀 공연이 있었다.
멀리 블라디보스톡에서 NGO 문화 사역을 하고 계시는 고위경 장로님 부부가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셨다.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by 이재섭 posted Jul 04, 2008
6월 27일 오후 필하모니에서 한국에서 ?<소리나루> 국악 팀 공연이 있었다.
멀리 블라디보스톡에서 NGO 문화 사역을 하고 계시는 고위경 장로님 부부가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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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에 서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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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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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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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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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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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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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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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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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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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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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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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