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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를 사랑하는 사람들

    선교지 영혼을 사랑하는 스탠 선교사- 40대 독신이다.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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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반젤리칼 교회 추수감사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

    러시아는 겨울이 빨리오는 탓인지 9월 마지막 주일(28일)에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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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겨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얼음조각 성

    더운 여름날- 시원한 시베리아 겨울 구경 오세요. 시베리아 도시답게 겨울 동안 곳곳에 얼음 조각을 세운다.대부분 얼음 조각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유난히 화려하게 꾸민 이 얼음성은 유료 입장이다. 안에 들어가보면 커다란 얼음 미끄럼틀과 여러가지 ...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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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벽돌이나 시멘트가 없는 시절 시베리아에선 통나무집을 지었다. 지금도 통나무집을 일부러 짓기도 한다. 통나무가 두껍고 틈새를 잘 막은 다음 뻬치카(벽난로)를 설치해 비교적 따뜻하다.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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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곳곳에 얼음 미끄럼틀을 만든다. 유료도 있고 무려도 있다.
    Date2007.12.19 By이재섭 Views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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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부랴트 원주민인 삼손 전도사가 보한 기도처 모임에 참석해 특송을 부르고 교제를 나누었다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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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 예배 후

    에반젤리칼교회(까이스까야)는 105년된 유서 깊은 교회이다. 주일 예배 참석 때마다 이 선교사에게 설교를 부탁해 교인들과도 친숙한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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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에반젤리칼 교회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 찬양하는 이 선교사 가정- 선교지에서는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목사도 직책 대신 이름을 부른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이 땅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의 지체된 것에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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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사라 선교사와 거주 기간 연장을 위해 몽골을 다녀오던 중에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를 방문했다. 이 선교사가 지난해 2월 중에 며칠 동안 헬라어 방학 집중 특강을 한 적이 있어 낯설지 않았다. 학장 목사님에게 여기서 배출되는 지도자들을 부랴트 종족 지역...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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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각가지 얼음조각이 도시 여러 곳에 세워져 있다

    한 쌍의 사슴 조각-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Date2008.02.08 By이재섭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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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러시아 인형들

    러시아 인형은 꽤 비싼 편이다. 이르쿠츠크 주립 운동장 부근에 기념품 상점이 있다. 옥이 많이 나는 나라여서 옥 공예품을 비롯 해 여러 가지 공예품을 볼 수 있다. 사진- 공예품 상점에 들렸다가 카메라에 담았다
    Date2007.06.19 By이재섭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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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겨울 나라를 지키는 작은 등대

    외로운 등대지기- 벌써 8번째 시베리아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 선교사- 주님의 빛을 반사하는 작은 등대가 되기 원하고 있다. 선교에 앞서 주안에서 한몸을 이루는 지체 의식을 지녀야 한다. 특히 자기 민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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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7년 겨울 얼음조각

    이르쿠츠크 광장에 세워지고 있는 얼음조각- 첫 작품인 듯-
    Date2007.12.08 By이재섭 Views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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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다차는 러시아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일종의 텃밭으로 오이나 감자, 토마토 등을 직접 재배한다. 도시 교외에 이처럼 다차가 모여 있는 곳이 있다. 개인당 배당된 터가 넓지 않다(대개 200평 정도-) 숙식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집이 지어져 있다. 여름엔 다...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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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국립공과대학교 앞

    공과를 중심으로 한 종합대학교이다. 정규 학생 15000명, 계절제 학생 10000명을 거느린 러시아 전체에서도 학생 수가 많은 대학교에 속한다. 한국에 있는 대학교와 점차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어 언어 연수 를 위해 이 대학교로 오는 한국 학생들도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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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최근 블라디보스톡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덜 오는 편이다. 사할린과 같이 덜 춥고 습도가 많은 곳에 많이 내린다. 블라디보스톡도 해변가에 있는 도시이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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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산 속에 자리잡은 바다같이 넓은 바이칼 호수- 실제 크기는 남한 1/3 정도이다. 깊은 곳은 1600m가 넘는다. 세계 담수호 물의 20%에 해당하는 맑은 물을 지니고 있어 인류에게 주어진 세계적 유산이다.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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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시베리아에서는 초겨울과 봄에 오히려 눈이 많이 옵니다.
    Date2009.03.17 By이재섭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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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도심에 설치된 얼음 미끄럼틀

    제법 길게 만든 얼음 미끄럼틀-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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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가 자랑스럽게(?) 한국어 간판을 붙인 채 시내를 오가고 있다. 한국인들이 볼 때 고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사진- 이르쿠츠크는 아직 길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도 몇번 씩 마주치기도 한다.
    Date2007.06.30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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