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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국립언어대학교 본관 정경
비교적 싼 학비(연 1800불 이내)로 인해 많은 유학생들이 몰려오고 있다. 아마 러시아 전역에서 이르쿠츠크만큼 학비가 싼 지역도 드물 것이다. 이르쿠츠크에 비해 블라디보스톡은 2배, 모스크바는 3배 정도 든다. 또 동양인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 지내기에 ...
Date
2007.06.1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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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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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싸인 시베리아 시골 마을 풍경
온통 눈밖애 보이지 않는 시베리아 겨울 모습
Date
2007.12.28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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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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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호수 위로 차량이 자유롭게
가장 깊은 곳이 1600m가 넘는 바이칼 호수 위를 차량들 겁없이 다닌다.
Date
2008.02.10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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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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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르두밀라 자매와 사라 선교사
알혼섬 가까이 있는 엘란츠 마을 르두밀라 자매가 사라 선교사 나이를 물었습니다, 꼭 열 살 차이가 나더군요. 젊고 아름다운 르두밀라 자매는 영어 선생님입니다. 앞으로 좋은 성경 교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자기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Date
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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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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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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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처음 어느 정도 거리는 알혼섬 가는 길과 같다 . 얼어붙은 도로를 100km 이상 달렸다.
Date
2010.01.17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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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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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벌써 11년째 공사 중인 에반젤리칼교회- 모두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
2007.10.17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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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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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교향악단 단원들(바이올리스트)
김해 교향악단 단원들과 김순향 교수(소프라노)가 바이칼 호수를 찾았다.
Date
2007.09.19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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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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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사라 선교사와 치과를 찾아가다 얼음이 언 나무를 발견했다.
Date
2007.10.20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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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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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임에도 갈매기가 오가는 앙가라강
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지방에 갈매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본 사람이 있을까. 바이칼 호수와 앙가라 강엔 갈매기가 날라다닌다. 그것도 많은 수의 갈매기 떼가 바이칼 호수 위를 나른다. 여기서 바다까지 가려면 가까운 곳도 3000km 이상 떨어져 있다. 그러...
Date
2007.06.12
By
러시아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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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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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
긴 겨울 동안 눈과 얼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시베리아 겨울동안 다른 색은 찾아보기 어렵다. 나무도 하얗고 땅도 하얗고 지붕도 하얗다. 하얀 눈이 이따금 내려 덧칠을 한다. 그래서 겨울이 끝날 때까지 계속 하얗다. 사람들의 마음도 하얀 색을 띠었으면 ...
Date
2007.06.1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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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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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중국 조선족과 한족이 참여하는 가정 예배에서 기은이가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다. 러시아 음악학교는 주 2회 한 시간씩 수업하고 수업료로 월 1만원 정도 받는다. 기은이는 5년 과정의 피아노 수업을 마쳤다. 클래식 기타도 배웠다. 사진- 중국인 예배 장면
Date
2007.06.21
By
러시아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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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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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백화점 주변의 여름 모습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인 이르쿠츠크에서 중심에 해당하는 백화점 건물 옆에 고기와 식료품을 파는 건물이 따로 있다. 매년 더 향상되어 지금은 백화점 내부 구조도 많이 좋아졌다.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여름이면 어디서에서나 볼 ...
Date
2007.06.15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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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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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젖줄인 아름다운 앙가라댐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아름다운 앙가라강이 앙가라댐에 이르러 작은 호수를 이룬다. 이르쿠츠크의 동력인 수력발전소가 바로 이곳에 있다. 긴 겨울 동안 얼음으로 덮혀 있던 앙가라댐에 이제 여름으로 치닫는 기후에 힘입어 시원한 모습을 하고 있...
Date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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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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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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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러시아 사람만큼 맥주와 술을 먹는 나라가 또 있을까. 남녀할 것 없이 저녁이면 손애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종이 봉투에 넣어 팔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파란 봉투 속에 맥주병을 담아파는 곳이 많다. 담배도 ...
Date
2007.07.0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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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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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알혼섬 주변의 풍경은 다양하다.
Date
2008.02.10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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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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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러시아도 점차 아파트 붐이 일어나 통나무집을 짓는 일이 드문 편이다.
Date
2009.06.30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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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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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알혼섬을 상징하는 두 봉오리- 남녀를 상징한다고 한다. 샤마니즘의 원조 격이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아직 신자가 한 명도 없는 알혼섬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
2008.02.10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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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미국 선교사 스텐의 방문- 40대 독신이다 독신이 스첸은 미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선교를 펴고 있다가 4월 말에 본국 사역(주로 수영 킴프)을 위해 철수해다. 미국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을 만나기는 쉬어도 동포인 한국 사람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사진- 성타...
Date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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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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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란 제목으로 에반젤리칼 교회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교회가 없는 지역엔 성도 한 가정이 이사를 가서라도 교회 기초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Date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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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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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거리를 오가는 중고 한국 교회 차량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처럼 러시아에 팔려온 중고차 차량 간판은 차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된다. 먼 나라 거리를 다니면서 기념이 될만한 일이라 생각된다. 한국 시내버스나 회사, 상점, 학교, 각종 차량에 써진 광고글들이 거의 대부분 그대 로 유지되...
Date
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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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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