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을 벗어나 여름이 되면 옷차림부터 가볍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by 이재섭 posted Jun 19, 2009
긴 겨울을 벗어나 여름이 되면 옷차림부터 가볍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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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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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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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소녀를 주목해 보세요- 어딘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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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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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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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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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까지 연결된 이르쿠츠크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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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5도를 넘나드는 이르쿠츠크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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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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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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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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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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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이지만 눈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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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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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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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 한개의 빵 한병의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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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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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0도 내외의 추위를 이기고 찾은 원주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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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들의 마냥 착해 보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