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년된 이르쿠츠크 장자교회 4월 마지막 수요예배 에서 유창한 러시아어로 설교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by 이재섭 posted Apr 30, 2010
105년된 이르쿠츠크 장자교회 4월 마지막 수요예배 에서 유창한 러시아어로 설교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Articles
-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성도들
-
겨울을 앞두고 있는 이르쿠츠크의 가을
-
러시아교회는 대부분 매월 첫 주마다 성찬식을 거행
-
러시아 교회 성찬식 모습-커다란 잔으로-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
기은이와 함께 - 이르쿠츠크 1번 교회
-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
이르쿠츠크 주 청사 옆에 위치한 오르간 홀
-
부랴트 원주민 노보 레니노 마을 일리야 집-
-
바이칼 호수 위에 선 이 선교사
-
이르쿠츠크1번교회에서 설교하시는 김 선교사님
-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
이르쿠츠크 중앙공원에 전시된 얼음조각
-
이르쿠츠크1번교회 찬양대 특송
-
이르쿠츠크1번교회 주일학교 성탄특별순서
-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