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맑은 탓인지 저녁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르쿠츠크
공기가 맑은 탓인지 저녁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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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초중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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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시베리아 야외 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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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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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눈사람이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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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유모차 대신 유모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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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교회에서 특강하는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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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교회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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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여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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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종합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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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이의 피아노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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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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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도 서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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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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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을 방문한 이 선교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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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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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주최 경로잔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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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칼 교회 경로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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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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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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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시베리아 - 눈과 더불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