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눈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by 이재섭 posted Jul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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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따로 갈 필요가 없을만큼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일년 중 반 이상 이런 눈을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겨울나라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도 대부분 얼음으로 싸여 있다.

긴 겨울 나라를 살아가야 하는 선교사 가족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시베리아 사람들은 눈과 얼음에 익숙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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