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7 |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 이재섭 | 2008.06.17 | 1220 |
166 |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 이재섭 | 2009.06.19 | 1220 |
165 |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 이재섭 | 2007.10.06 | 1218 |
164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 이재섭 | 2007.11.13 | 1218 |
163 |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 이재섭 | 2007.06.29 | 1217 |
162 |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 이재섭 | 2007.10.05 | 1217 |
161 |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 이재섭 | 2010.08.25 | 1213 |
160 | 6인용씩 즐비하게 들어선 객실의 2층 침대 모습 | 이재섭 | 2009.03.29 | 1211 |
159 |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 이재섭 | 2008.05.17 | 1210 |
158 |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 이재섭 | 2007.07.02 | 1209 |
157 | 제니스 목사 가정의 다섯번째- 꼴랴 | 이재섭 | 2011.05.17 | 1209 |
156 |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 이재섭 | 2008.07.01 | 1208 |
155 | 목축을 주로 하는 부랴트 종족 사람들 | 이재섭 | 2008.09.27 | 1207 |
154 | 이르쿠츠크 교회를 방문한 음악선교단 | 이재섭 | 2007.06.12 | 1206 |
153 | 부활절 식사 후 찬양하는 성도들 | 이재섭 | 2010.04.05 | 1205 |
152 | 하얀 자작나무와 하얗게 쌓인 눈의 조화 | 이재섭 | 2007.09.18 | 1200 |
151 |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 이재섭 | 2009.09.10 | 1200 |
150 |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 이재섭 | 2010.04.05 | 1200 |
149 | 봄이 오는 소리가 먼 발치에서 들리는 듯 | 이재섭 | 2009.04.02 | 1198 |
148 | GMS 선교사로 임명받을 당시 모습 | 이재섭 | 2008.01.21 | 1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