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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시아 교육 환경을 엿볼 수 있는 건물들

    왼쪽은 초중고 같이 있는 스꼴라, 오른쪽은 이르쿠츠크 국립의대 기숙사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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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란 민들레가 온통 땅을 차지하고 있다

    수년 전 중국에서 온 성도들이 봄이 되면 민들레를 가져오기도 했다. 봄내음과 함께 상큼한 맛을 풍겼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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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꽃 한 송이에서도 창조주의 능력과 섭리를 체험한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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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국 식품 광고로 장식된 전차

    따봉, 꽃게랑 등 글이 씌여 있는 전차(트람바이), 쵸코파이 광고로 장식된 전차도 있다.
    Date2008.06.03 By이재섭 Views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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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비는 백화점 주위

    이르쿠츠크 백화점과 차없는 거리 사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곳이다. 사라 선교사
    Date2008.06.03 By이재섭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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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작은 도로변 가로수- 과일나무가 많은 편이다

    가꾸지 않은 과일들이어서인지 대부분 따 먹을 수 없다.
    Date2008.06.03 By이재섭 Views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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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르쿠츠크에서 자주 보이는 펌프

    시베리아 통나무집엔 대부분 수돗물 공급이 안 된다. 대신 사진과 같은 펌프가 곳곳에 있어 자유롭게 물을 받아갈 수 있다.
    Date2008.06.15 By이재섭 Views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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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삼손 전도사 집 한 칸을 교회를 개조해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임 후 기념촬영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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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약 200km나 되는 먼길을 자주 오가며 돌보고 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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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찾아와 예배 장소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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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보한 마을 리더인 자매들과 딸도 참석

    버스가 하루 한 번 정도 다니는 시골에 사방에서 성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어떻게 왔냐고 물었더니 지나가는 차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빨리 봉고 차가 장만되길 기도 중입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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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꼭 우리나라 시골 할머니같은 부랴트 종족 할머니들- 정말 복받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샤마니즘 종족 가운데 천국길을 준비하고 있는 할머니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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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Date2008.06.22 By이재섭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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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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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바이칼호수 물안개를 배경으로

    바이올리스트인 크리스챤 자매- 누가 찍었을까. 전문가 수준?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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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바이칼 호수에서만 산다는 <오물>이란 물고기

    살아있는 오물은 처음 본다. 바이칼 해양 박물관 수족관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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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바이올린으로 특별 연주하는 자매-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가진 야외 예배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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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약 400명 정도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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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바이칼 해양 박물관 내부 모습

    바이칼 호수에만 사는 물고기와 새 등 여러 가지 전시되어 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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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남한 약 9배의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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