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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마을의 소들은 똑똑하다. 날이 새면 멀리 풀을 먹으러 동무들과 함께 간다.
저녁이 되면 줄지어 마을로 돌아 와서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주인님 저 왔어요>.

  1. 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2.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3.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4.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5.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6.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7.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8.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9.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10.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11.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12.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13.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14.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15.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16.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17.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18. 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19.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20.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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