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by 이재섭 posted Oct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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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째 시립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루속히 교회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이다.
비교적 큰 도시여서(약 30만명) 건물 값이 비싼 편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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