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by 이재섭 posted Oct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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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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