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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Date2007.11.21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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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인 듯-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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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성경학교(전도사 자격 부여) 졸업생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시간에 걸쳐 에베소서 집중 강의를 한 바 있다.
    Date2009.02.03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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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철 쉬지 않고 철도를 보수하는 철도 종사원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철도 종사자를 거느린 러시아- 무려 1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Date2009.03.29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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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은 약 500석이 됩니다. 한국어로 부르는 성가임에도 좌석이 거의 다 메워져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러시아어 음역으로 몇 곡을 불렀으면 선교 효과가 클 뻔 했습니다. 이 지역 선교사나 크리스챤들이 보이지 않아 이상했습니다. 모스크...
    Date2007.06.06 By이재섭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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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4년째 신축공사중인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교회

    건축헌금이 모이는만큼 공사하느라 십수년 째 공사 중입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09.03.15 By이재섭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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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연은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이반 목사님 다차에 갔다가 주위에서 발견한 이름모를 꽃을 보며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함을 느꼈다.
    Date2009.08.22 By이재섭 Views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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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중국 시장을 심방 중인 이 선교사

    지난 겨울 중국인 시장을 심방하는 이 선교사 모습 왼쪽에 보이는 조선족 성도를 집사님으로 임명했다. 선교지에서는 모든 민족을 전도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시베리아 땅에 살고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사진- 중국 시장(일명- 상하이 바잘)은 전...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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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삐의 아픔을 모르는 부랴트 소들

    사람을 잘 따르고 혼자서도 잘 오간다. 그야말로 착한 소들이다. 그래서인지 고삐의 아픔을 모른다.
    Date2008.01.02 By이재섭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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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아침에 내린 눈이 종일 녹지않고 있다. 아직 10월인데 지금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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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교회 내부를 볼 수 있는 건물

    일종의 박물관이다. 요금을 내고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200년은 됐을 듯-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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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소방차가 와서 빌체르 교회에서 난 불을 끄는 사이에 잠시
    Date2009.02.18 By이재섭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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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지도자 양성 세미나

    넓은 이르쿠츠크 지역을 대상으로 성경학교를 열어 지도자(졸업생에겐 전도사 자격을 줌- 단 이 자격증으로 목사는 될 수 없음) 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연 3회 한 주간씩 3년 간 계속된다. 10월에 열리는 지도자 세미나에 이 선교사에게 에베소 서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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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공사 현장

    103년된 유서 깊은 교회로서 13년 째 신축 공사 중이다. 조속한 시일내 새 성전이 세워져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당부한다.
    Date2008.03.16 By이재섭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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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르쿠츠크 주 청사를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남한 약 9배의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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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얼음을 깨고 세례(침례)를 받는 성도

    겨울나라답게 한 겨울에 두터운 얼음을 깨고 세례를 받고 있다. 차디찬 물속에서 죽음과 부활을 체험하는 크리스챤의 모습 사진- 러시아 침례교회 안내문을 카메라로 찍었더니 많이 흐리다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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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부활절 예배 설교를 하고 있는 이 선교사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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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하얀 눈과 통나무집이 어울려 보인다. 대부분 교회가 없는 마을이다. 누군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불어넣어야 하지 않을까-
    Date2007.10.10 By이재섭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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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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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원주민이 주는 식사와 차에 익숙해졌다. 먼 길을 온 손님 대접에 감사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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