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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 청사 - 앞에 중앙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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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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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빨리 오려나- 거리의 눈과 얼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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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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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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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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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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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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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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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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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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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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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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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영원한 천국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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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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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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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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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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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도시를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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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람들이 부활절에 주로 먹는 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