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by 이재섭 posted Mar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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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기성이는 1991년 5월 30일생이다. 아직 만 17살이 채 안된 나이- 그런데 이르쿠츠크 국립대 물리학부 2학년생으로 6월이면 학년 수업이 끝나게 된다. 음악학교도 열심히 다녀 피아노, 바이올린 전공 외에 어코디온 수업도 하고 있다. 예배 때 주로 바이올린 반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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