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혼섬을 상징하는 두 봉오리- 남녀를 상징한다고 한다.
샤마니즘의 원조 격이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아직 신자가 한 명도 없는 알혼섬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by 이재섭 posted Feb 10, 2008
알혼섬을 상징하는 두 봉오리- 남녀를 상징한다고 한다.
샤마니즘의 원조 격이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아직 신자가 한 명도 없는 알혼섬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Articles
-
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
도심에 설치된 얼음 미끄럼틀
-
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
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
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
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
겨울 바이칼 호수 위로 차량이 자유롭게
-
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
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
겨울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고드름
-
각가지 얼음조각이 도시 여러 곳에 세워져 있다
-
정류장 저멀리 석양이 지는 이르쿠츠크 겨울
-
이르쿠츠크 중앙 광장에 세워진 얼음조각
-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
눈덮힌 설악산을 방문한 시베리아 선교사
-
시베리아가 아닌 또 하나의 겨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