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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가 자연 냉동실

기온이 늘 영하여서 야외 냉동실과 같다. 각종 얼린 고기들이 상점 밖에 늘어서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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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 설치된 얼음 미끄럼틀

제법 길게 만든 얼음 미끄럼틀-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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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생명의 불

통나무집은 뻬치카를 통해 난방을 한다. 불이 꺼지게 되면 동사할 수 있다. 영적 생명의 불도 쉬지않고 타올라야 한다.

Date2008.02.18 By이재섭 Views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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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싸인 부랴트 종족 지역에서

통나무집으로 되어 있다. 나무집에서 살고 나무를 땔감으로 살아간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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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한국 선교 초기를 연상하는 샤만 지역 성도들-0.1% 내외이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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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부랴트 원주민 삼손 전도사, 한국에서 온 이 선교사, 러시아 미하일 목사님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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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거의 모든 마을에 교회가 없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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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물이 아니라 얼어있는 호수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느끼게 하는 섬- 하지만 샤만의 본산지가 되어 아쉽기만- 부랴트 종족 전도를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Date2008.02.11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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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호수 위로 차량이 자유롭게

가장 깊은 곳이 1600m가 넘는 바이칼 호수 위를 차량들 겁없이 다닌다.

Date2008.02.11 By이재섭 Views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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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알혼섬을 상징하는 두 봉오리- 남녀를 상징한다고 한다. 샤마니즘의 원조 격이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아직 신자가 한 명도 없는 알혼섬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08.02.11 By이재섭 Views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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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 따라 파도가 얼음붙은 모습

알혼섬 주변의 풍경은 다양하다.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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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고드름

고드름이 너무 아름답죠. 직접 와서 보세요.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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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가지 얼음조각이 도시 여러 곳에 세워져 있다

한 쌍의 사슴 조각-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Date2008.02.08 By이재섭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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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저멀리 석양이 지는 이르쿠츠크 겨울

노선 버스가 주로 한국 중고 봉고라 때로는 몇 대가 지나가야 한다.

Date2008.02.08 By이재섭 Views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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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중앙 광장에 세워진 얼음조각

겨울나라답게 얼음조각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찬미와 사라 선교사

Date2008.02.08 By이재섭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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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앙가라강 가까운 곳이 더욱 아름답다. 눈과 얼음의 나라 이르쿠츠크에선 긴 겨울을 보내야 한다

Date2008.02.03 By이재섭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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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아가와 함께 얼어붙은 길을 가기 위해서는 유모차나 유모 썰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모 썰매를 끌고 장보러 나온 엄마와 사진 찍는 것이 신기해 쳐다보는 아기-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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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시베리아에서 입던 옷을 입은 탓인지 한국의 겨울이 훈훈하게 느껴졌다. 설악산에 올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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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힌 설악산을 방문한 시베리아 선교사

협력교회 목사님들이 있는 경성노회 중경 시찰 모임을 따라 나섰다가 한국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국은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운 나라이다. 창조주께 감사해야 할 제목이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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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가 아닌 또 하나의 겨울 모습

파송예배 다음날 협력교회 목사님 일행을 따라 설악산을 방문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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