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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부랴트 종족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 러시아 할머니 성도 그 옆에 자리잡은 수경 자매
Date
2008.03.15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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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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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목사님- 모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다. 뾰뜨르 성도가 자기 땅에 기도처를 짓는 문제를 놓고 설명하고 있다.
Date
2008.03.15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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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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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통나무집은 대부분 난방이나 수도가 공급되지 않는다. 땔감 나무에 의존에 긴 겨울을 보낸다. 생명의 불을 일으키는 나무인 셈이다.
Date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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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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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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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도 유모차를 선호하는 엄마들
러시아 엄마들은 아기를 등에 업지 않는다. 아무리 추워도 유모차나 유모 썰매를 이용한다. 한 겨울에는 추위 적응을 위해 하루 한번 이상 아기와 산보함께 바깥 외출을 한다.
Date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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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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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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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눈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시베리아는 초겨울이나 봄을 앞두고 눈이 많이 내린다. 3월 중순이지만 나무위에 쌓인 눈- 때론 5월 초에도 눈이 내린디.
Date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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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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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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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200km 정도 가서 만나는 성도가 불과 몇 명일 때가 있다. 설교하는 이 선교사
Date
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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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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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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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을 찾아서 얼어붙은 길을 가야 한다
부랴트 종족 지역에는 차량이 잘 안 다니는 탓에 길이 꽁꽁 얼어 있다.
Date
2008.03.09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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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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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라에 익숙해진 사라 선교사
1년 중 절반을 눈과 얼음을 보며 살아가야 하는 시베리아 선교사
Date
2008.03.09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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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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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시베리아 길을 걷는 찬미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예배 후 - 시베리아의 겨울 동안 미끄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Date
2008.03.0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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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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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이르쿠츠크 백화점 옆에 사진을 찍기 위해 세워놓은 박제들
Date
2008.03.05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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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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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모자를 벗은 러시아 여인들-
긴 겨울 동안 썼던 모자를 벗은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띤다. 봄이 빨리 올 모양이다. 추위가 다시 오면 모자를 다시 써야 한다. 대개 5월 초까지 겨울이 지속된다.
Date
2008.03.05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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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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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이 선교사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Date
2008.03.03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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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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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리 중창단 <파송의노래>
보내는 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Date
2008.03.03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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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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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지난 1월 경력 선교사로 영입되어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Date
2008.03.03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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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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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거리를 달리는 한국 중고 버스
초록빛 버스가 눈에 익다. 서울에서 타본 기억이 있다.
Date
2008.03.0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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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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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나무 나라여서 통나무 구입이 쉽다. 건축비가 부족해 오랜 시일 동안 짓고 있다.
Date
2008.03.0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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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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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물개
약 10만 마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한 해 5000마리까지만 잡을 수 있다고 한다.
Date
2008.03.01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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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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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처럼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겨울 바이칼 호수가 연출한 특이한 풍경
Date
2008.02.2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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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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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바람따라 얼음 모양이 달라져 각가지 작품을 만들어 낸다.
Date
2008.02.26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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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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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도심을 흐르는 앙가라강- 여러 강으로 바뀌어 멀리 북극까지 간다
Date
2008.02.22
By
이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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