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열심히 찬양 부르는 부랴트 할머니 성도님들-
에반젤리칼 교회 예배 후 기념사진을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겨울나라를 사랑하는 사라 선교사
하나님의 작품이 곳곳에 깃들여 있다
겨울 바이칼 호수의 진귀한 풍경
200년 정도된 정교회 건물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이 선교사와 찬미, 바이올린 반주를 맡은 기성이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2008년 신년맞이 불꽃놀이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눈사람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