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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최근 블라디보스톡에 폭설이 내렸다고 한다. 시베리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눈이 덜 오는 편이다. 사할린과 같이 덜 춥고 습도가 많은 곳에 많이 내린다. 블라디보스톡도 해변가에 있는 도시이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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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이르쿠츠크는 비교적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Date2007.10.23 By이재섭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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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원주민이 주는 식사와 차에 익숙해졌다. 먼 길을 온 손님 대접에 감사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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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니 제 사진을 찍다니요. 갑자기 사진을 찍으면 어떡해요. 아이 부끄러워라. 고개를 쳐든 소-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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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한국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선교지 엘란츠 마을입니다. 니느웨로 선교를 떠났던 요나와 같은 심정으로 구원을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유일한 성도 가정을 방문해 이 선교사가 설교를 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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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시베리아 전통 벽난로인 뻬치카 - 이 속에다 고기도 익히고 빵도 굽는다. 난방을 겸해 요리까지 할 수 있어 신기한 모양이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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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엘란트가 복음화가 되기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을 내어 엘란츠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놓기를 바라고 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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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참새의 천적인 참새구이 아저씨가 없는 나라여서인지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나무 위에 참새가 떼 지어 앉아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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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공기가 맑은 탓인지 저녁놀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르쿠츠크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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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사라 선교사와 마주 보고 있는 분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 그 옆에 계신 할머니는 남북전쟁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한다. 어려서부터 러시아에서 살아온 탓에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 찬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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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아침에 동무들과 풀을 뜯어먹으러 갔다가 저녁에 자기 집에 돌아와 문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소들- 어이 동무들 아직 주인님으로부터 인기척이 없나. 좀더 기다려보게나-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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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아침에 내린 눈이 종일 녹지않고 있다. 아직 10월인데 지금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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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시베리아 최대의 도시인 노보시비르스크에 현지 생산 공장을 세우는 중인 오리온 쵸코파이- 어느새 러시아 사람들과 많이 친숙해졌다. 어떤 러시아 소년은 한국을 쵸코파이 나라 라고 불렀다.
    Date2007.10.27 By이재섭 Views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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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아름답게 지는 저녁 놀- 맑은 공기와 적절한 수분이 놀을 아름답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물가가 자꾸 올라 생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Date2007.10.28 By이재섭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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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40대 독신인 미국인 선교사 스탠이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 준비 중이라고 한다. 독신이라 우리집 방문하는 날을 잔치날처럼 생각한다.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며-
    Date2007.10.29 By이재섭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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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부랴트 종족 지역이 거의 끝나는 마을에 몇분의 성도가 있다. 버스도 차도 없어 교회를 갈 수가 없다. 아무 때나 교역자가 방문할 때 예배를 드린다. 한 달에 한번 드릴 때도 있고 2주에 한번 드리기도 한다. 이 선교사가 가지고 간 DVD와 예수 영화를 선물했...
    Date2007.10.29 By이재섭 Views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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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산과 나무와 호수의 조화- 너무도 맑은 물을 보노라면 마음까지 투명해 온다.
    Date2007.10.31 By이재섭 Views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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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부랴트 원주민인 삼손 전도사가 보한 기도처 모임에 참석해 특송을 부르고 교제를 나누었다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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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 눈이 쌓인 보한 기도처 앞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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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해가며 아무리 먼 길이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따라나서는 찬미- 어느새 선교의 동역자가 되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보한 기도처 앞에서-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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