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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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눈속에 싸인 시베리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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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3 | 1397 |
| 346 |
낙엽이 모두 진 나무들-곧 겨울이 몰려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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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3 | 1295 |
| 345 |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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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48 |
| 344 |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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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94 |
| 343 |
엘란츠 마을 표시- 알혼섬을 가는 길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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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178 |
| 342 |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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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2076 |
| 341 |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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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4 | 1220 |
| 340 |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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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743 |
| 339 |
이르쿠츠크의 아름다운 저녁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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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387 |
| 338 |
에반젤리칼교회 설교후 교제를 나누는 이선교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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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250 |
| 337 |
목동 없이 집을 잘 찾아오는 소의 회귀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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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6 | 1246 |
| 336 |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의 10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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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7 | 1255 |
| 335 |
오리온 쵸코파이 광고로 치장한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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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7 | 2039 |
| 334 |
이르쿠츠크는 물과 공기가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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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8 | 1182 |
| 333 |
미국인 선교사 스탠의 방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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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9 | 1336 |
| 332 |
교회가 너무도 멀리 있는 땅끝 마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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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9 | 1171 |
| 331 |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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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31 | 1142 |
| 330 |
삼손 전도사 부부의 부랴트어 복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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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07 | 1408 |
| 329 |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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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07 | 1305 |
| 328 |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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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1.09 | 11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