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0명 정도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국악 팀 공연이 열린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by 이재섭 posted Jul 01, 2008
약 400명 정도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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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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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학생들- 밝고 명랑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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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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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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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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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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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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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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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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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눈 덮힌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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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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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주립 음악 극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