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트 마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

by 이재섭 posted Apr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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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주민들이 샤마니즘에 젖어있는 땅에서 찬양이 울려퍼지고 있다.
부랴트 종족인 삼손 전도사와 성도들, 러시아 미하일 목사님과 러시아 성도들,
한국인 사라 선교사 찬미, 이 선교사 등 여러 종족이 자리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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