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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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
겨울 여인이 된 사라 선교사-러시아 아파트에는 대개 놀이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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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2 | 1286 |
| 366 |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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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2 | 1349 |
| 365 |
2차 세계대전 때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된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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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3 | 1644 |
| 364 |
물리학도 형제-차없는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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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4 | 1277 |
| 363 |
이르쿠츠크 차없는 거리에서 본 백화점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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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4 | 1300 |
| 362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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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5 | 1244 |
| 361 |
빌립보교회의 기초를 이룬 루디아 가정처럼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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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7 | 1429 |
| 360 |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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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7 | 1342 |
| 359 |
에반젤리칼교회 구건물과 신축중인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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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7 | 1464 |
| 358 |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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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182 |
| 357 |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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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243 |
| 356 |
이르쿠츠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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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18 | 1420 |
| 355 |
얼음으로 싸인 나무-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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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0 | 1458 |
| 354 |
이르쿠츠크에서 가장 큰 결혼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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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0 | 1373 |
| 353 |
이르쿠츠크 도심에 지는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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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1 | 1221 |
| 352 |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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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1 | 1362 |
| 351 |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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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1 | 1356 |
| 350 |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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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2 | 1500 |
| 349 |
도로 중앙을 차지하는 전차(트람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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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2 | 1490 |
| 348 |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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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 | 2007.10.22 | 13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