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난지 63년- 이제 전쟁 당시 생존자가 얼마 남아 있지 않다.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by 이재섭 posted May 10, 2008
전쟁이 끝난지 63년- 이제 전쟁 당시 생존자가 얼마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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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땅을 다스리는 이르쿠츠크 주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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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풍부한 러시아 아파트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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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키브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집
-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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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세르세이비치 목사님 사택- 일종의 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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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파트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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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학생들과 식사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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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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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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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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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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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개오처럼 나무위에 올라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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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은 러시아 전승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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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장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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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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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녹자 마자 등장하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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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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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애호가들인 러시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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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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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