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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칼 호수 알혼섬 입구- 엘란츠 성도 가정 방문

    캄캄한 밤하늘에 별이 하나만 있다면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수 천 명이 살고 있는 마을에 성도가 단 한 가정뿐이라면 주님의 관심도 크실듯-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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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모스크바 선교교회가 운영하는 러시아 천사합창단
    Date2007.09.27 By이재섭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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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부랴트 종족 마을 곳곳에 샤만의 흔적이 보인다. 신자가 찾아보기 어려운 이 종족 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이 많이 필요하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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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서며- 한창 공사 중이다

    강의를 끝내고 에반젤리칼 교회를 나와 찍은 사진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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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에반젤리칼 성도들과 식사하는 사라선교사

    매주 월요일이면 성도들이 교회 건축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미하일 목사님 모습이 보인다- 오른쪽 세번째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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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첫날 이 선교사 혼자서 연속 6시간 강의를 했다. 중간에 찬송을 한 곳 부르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자 모두 일어서서 찬송했다. 맨 앞이 부랴트인 삼손 전도사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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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학생들과 차를 나누는 이 선교사

    주로 멀리서 온 학생들- 한 주간 동안 숙식을 하며 강의를 듣고 있다
    Date2007.10.04 By이재섭 Views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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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능숙한 숙련공처럼 일하고 계신 미하일 목사님

    오른쪽에서 콘크리트 믹서기를 돌리고 있는 분이 미하일 목사님 에반젤리칼 교회 담임목사를 맡은지 25년 정도 되셨다고 한다.
    Date2007.10.05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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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이반 목사님 차량이 이르쿠츠크 국립대 수학물리학부 건물 앞을 지나기에 찍었다. 물리학부 학생들 움니(똑똑한자)죠 하고 묻자 오친 움니(아주 똑똑한 학생)라고 답했다. 기은이가 이 학교 물리학부 4학년이고 기성이는 물리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Date2007.10.05 By이재섭 Views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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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강의 도중 계속되는 질문 공세

    강의를 하다 보면 질문에 바로 답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대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켜 더욱 강의 효과를 높힐 수 있다. 수업 도중 또는 쉬는 시간에 이 선교사를 상대로 질문과 상담이 계속되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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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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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르쿠츠크 백화점을 배경으로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백화점 규모가 작지만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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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하루 연속 6시간씩 3일 동안 에베소서 강해를 하고 있는 이 선교사 중간에 찬송가를 부르자고 제의하고 피아노 반주를 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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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반 목사님 삼손 전도사와 함께

    수업 마지막 날 잠시 삼손 전도사를 만났다. 이반 목사님이 자리를 같이 해 삼손 전도사를 위해 기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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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에베소서 시험 시간- 은혜의 시간이 되길-

    시험은 누구나 부담스러운가 보다. 짧은 수업 일정을 토대로 시험보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제와 성경을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다.
    Date2007.10.07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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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벌써 10년째 시립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루속히 교회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이다. 비교적 큰 도시여서(약 30만명) 건물 값이 비싼 편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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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풀을 먹고 혼자 집을 찾아오는 소들

    부랴트 종족 마을의 소들은 똑똑하다. 날이 새면 멀리 풀을 먹으러 동무들과 함께 간다. 저녁이 되면 줄지어 마을로 돌아 와서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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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지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시베리아의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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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살고 있는 이르쿠츠크-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이다. 시내 중심 거리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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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평화로와 보이는 시베리아 부랴트 마을

    하얀 눈과 통나무집이 어울려 보인다. 대부분 교회가 없는 마을이다. 누군가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을 불어넣어야 하지 않을까-
    Date2007.10.10 By이재섭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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