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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선교사와 일리야 학생(부랴트 종족)

    일리야 학생은 이제 신학생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부랴트 마을로 전도여행을 갔다가 길에서 고등학교를 다녀오는 일리야 학생과 마주쳤다.
    Date2007.09.22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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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악선교단의 에반젤리칼 교회 방문

    착하고 순수한 음악 선교단 모습- 주로 부산 김해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부인들로서 바이올리스트들만 왔다. 김영철 교수님은 안동대 음대에 재직 중이시고 김순향 교수는 수도원에 있다. 소프라노 혜영 자매는 안동 산- 안동은 조상대대로 고향이기도 하다. ...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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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일하게 신앙 깊은 할머니 성도 집을 배경으로

    엘란트가 복음화가 되기까지 더욱 건강하시고 열심을 내어 엘란츠 교회의 든든한 기초를 놓기를 바라고 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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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서 깊은 에반젤리칼 교회를 배경으로

    105살이나 된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건물이 속히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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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모차를 선호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아기를 없는 법이 없다. 주로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어디든지 간다. 지하도를 만나게 되면 지나가는 남자에게 유모차를 맡겨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한다. 앙가랑강변을 산책하는 아기 엄마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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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유모차가 아닌 유모 썰매

    시베리아 아기들과 어린이들은 겨울에 썰매를 타고 다니기도 한다. 루돌프 사슴코 생각이 나는 시베리아 겨울 풍경-
    Date2007.11.29 By이재섭 Views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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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모썰매 타고 교회왔다가 돌아가는 앙겔리아

    시베리아 진풍경 중의 하나인 유모썰매... 손녀를 유모썰매에 태우고 빌치를 교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할머니 성도 배웅 나갔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Date2013.02.06 By이재섭 Views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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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난히 유모차를 좋아하는 러시아 아기 엄마들

    커다란 유모차가 많이 눈에 띈다. 겨울 동안 유모 썰매를 끄는 엄마도 있지만 유모차만 고집하는 엄마들이 더 많다. 지하도를 오르내리거나 차를 탈 경우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사진- 결혼 연령이 빠른 탓에 러시아 아기 엄마들은 비교적 젊...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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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유난히 뻬치카에 관심이 많은 사라 선교사

    시베리아 전통 벽난로인 뻬치카 - 이 속에다 고기도 익히고 빵도 굽는다. 난방을 겸해 요리까지 할 수 있어 신기한 모양이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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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원주민 교회 행사에 참여한 이 선교사

    멀리 시베리아 마을에 갈 때면 과일 등 먹거리를 사서 챙겨 간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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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울란바타르와 이르쿠츠크를 오가는 기차

    기차 내부를 깨끗하게 디자인하여 돋보였다. 몽골에서 카작까지 간다는 카작인과 함께- 몽골어, 러시아어, 카작어, 터어키어, 아르메니아어까지 안다기에 한국어도 배우라고 말했다. 부인은 심장 내과 의사인데 침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Date2009.02.28 By이재섭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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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스티 오르진스키 부리야트 종족 마을 지계표

    한때 초월을 누비던 말 조형물-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천을 발목에 매어두었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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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스띠오르진스키 지역 방문기

    이르쿠츠크에서 약 150km 떨어진 지역에 전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 반 경 미하일 목사님 차로 부랴트 종족 지역을 향해 떠났습니다. 러시아는 겨울이 끝나자마자 기온이 급속히 오르는 날이 많습니다. 기온이 25도 정도 되고 나무들이 내는 새순이 ...
    Date2007.05.01 By이재섭 Views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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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선교는 곧 섬김입니다. 한국교회를 대신해 현지인 교역자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곧 기쁨의 순간입니다.
    Date2011.05.03 By이재섭 Views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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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린 친구이자 동지일세

    미국 선교사 스텐의 방문- 40대 독신이다 독신이 스첸은 미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선교를 펴고 있다가 4월 말에 본국 사역(주로 수영 킴프)을 위해 철수해다. 미국 사람이나 러시아 사람을 만나기는 쉬어도 동포인 한국 사람만나는 일은 쉽지 않다. 사진- 성타...
    Date2007.06.25 By이재섭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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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는 동역자이자 다정한 친구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대하는 이반 목사님- 선교지에서 만난 좋은 동역자이다. 우스띠 오스진스키 부랴트 종족 지역 기념상 앞에서- 아직 이 선교사는 차가 없어 러시아 목사님 차로 전도여행을 함께 다닌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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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요양원의 아름다운 숲과 다람쥐의 모습

    러시아 사람이 잣을 좀 나눠주어 손에 들고 있자 이내 다람쥐가 다가왔다. 환자들의 정서를 위해 일부러 동물을 풀어놓은 것 같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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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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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요란한 러시아 새해 맞이 불꽃놀이

    해마다 새해 0시가 되면 전 러시아에서 요란한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송구영신예배 드리느라 조금 늦게 촬영-
    Date2011.01.24 By이재섭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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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온갖 열매가 무르익는 가을- 나의 열매는

    한 해 동안 주님 앞 무슨 열매를 맺었을까- 너무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Date2007.09.14 By러시아천사 Views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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