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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송교회 담임 목사님과 기념 촬영

    보내는 자와 보냄을 받는 자의 기념 촬영 시간이 있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다.
    Date2008.01.21 By이재섭 Views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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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틈튼하게 지은 러시아 건물들- 나이가 몇 살일까

    50년 이상 100년이 넘은 건물도 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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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수준높은 노래

    한울장로성가단이 아마츄어 성가합창단임에 비해 이날 특별 출연한 테너 오윤형 교수님의 뛰어난 노래가 한국 음악가의 수준을 보여주는 잣대가 되었다. 수년 전 김영철 교수님 일행이 와서 이미 한국인 음악가의 모습을 선 보인 바 있다. 이때는 주립 음악극...
    Date2007.06.12 By이재섭 Views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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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탁월한 리더쉽을 가진 미하일 목사님

    한때 동시베리아 주변 전체를 맡은 노회장으로 이르쿠츠크와 부랴트 공화국 야쿠츠크까지 모두 남한 약 40 배 정도되는 지역을 관리하셨다고 한다. 때론 비행기를 타야만 했다. 지역 분할 후 이르쿠츠크 주 노회장을 맡아오셨다. 모두 합해 노회장 경력이 30...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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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카메라 달라는 아이에게 주고 동생 미샤와 포즈

    아이들이 너무 많아(남자 다섯, 여자 둘) 이름과 순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Date2012.07.22 By이재섭 Views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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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에반젤리칼교회 예배참석 후 목사님 사무실에 초청받아 다과를 나누었다. 수경 누나가 막내 기성이 컵에 차를 담궈주고 있다~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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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추위에 익숙한 시베리아 선교사

    시베리아에서 입던 옷을 입은 탓인지 한국의 겨울이 훈훈하게 느껴졌다. 설악산에 올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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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소풍을 가는지 초등학생들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 행진하고 있다. 아무리 추워도 놀라지 않는다. 추위를 견디는 훈련을 어려서부터 받아온 탓인 듯- 사진- 추위를 즐기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원해 보이죠.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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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베리아는 어릴 때부터 삶의 터전인 아이들- 추위 속에서도 잘 지낸다.
    Date2007.10.12 By이재섭 Views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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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추억에 남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방문 사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공연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기에 어깨너머로 찍은 사진 입니다. 한국에 남아 있는 가족이 며칠 동안 못 본 탓에 얼굴이 그리울 것 것 같군요. 장로님과 부인 권사님, 부인 집사님들이 함께 러시아로 오시게 되어 보기 좋네요. 이르쿠...
    Date2007.06.07 By이재섭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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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러시아가 자랑하는 최초의 유인 우주선 조종사 가가린 동상 앞에서 시베리아의 가을은 봄꽃 마냥 꽃이 싱그러워 보인다
    Date2007.08.31 By이재섭 Views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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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최근 지은 듯한 아름다운 통나무집

    시베리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통나무집의 모습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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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기에-뾰뜨르 성도 가정

    200km 정도 가서 만나는 성도가 불과 몇 명일 때가 있다. 설교하는 이 선교사
    Date2008.03.08 By이재섭 View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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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보라매일까 독수리일까- 창공을 나르던 날개가 돋보인다. 영적 삶도 움추리지 않고 날아오르는 용기가 필요하다.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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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참새의 나라 러시아-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참새의 천적인 참새구이 아저씨가 없는 나라여서인지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나무 위에 참새가 떼 지어 앉아 있다.
    Date2007.10.26 By이재섭 Views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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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찬미와 함께 졸업을 맞은 러시아 학생들-

    한국이 아닌 러시아어에서 14년을 살아온 찬미의 대학(5년제) 졸업식장 모습입니다.
    Date2012.01.02 By이재섭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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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찬미 동창생들과 함께- 졸업식장에서

    지난 찬미 졸업식 사진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친구대신 러시아 친구들과 다정한 모습
    Date2012.01.02 By이재섭 Views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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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차상태가 안좋아 냉각수를 자주 넣는 미하일 목사님

    이 마을엔 이처럼 집안에 펌프가 설치되어 있다. 월 15000원 정도 내면 무제한 물을 쓸 수 있다고 한다. 시베리아 원주민들은 장작으로 겨울을 난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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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집 한쪽을 보수해 간판까지 달은 빌체르 교회

    주민들 대부분샤마니즘에 빠져 있는 부랴트 종족 지역에 우뚝 선 교회-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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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지성과 교양을 지닌 신앙인의 모습이 필요

    도시 안에 크리스챤 자매가 열 명이 넘을 듯- 하지만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누구 하나 볼 수 없는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순한 자매의 방문이 대조가 되고 있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욱 지성과 교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부활절도 며칠 남지 않았는...
    Date2008.03.21 By이재섭 View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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