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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스크바에서 특별히 초빙되어 온 교수님

    이르쿠츠크 침례교노회 주최 지도자 양성 성경학교에서 특강을 하시는 교수님은 멀리 모스 크바(비행기로 5시간 걸리)에서 특별 초빙되어온 분으로 교회사를 강의하는 중이다. 10월에는 이 선교사가 신약 과목 중 에베소서 전체를 16시간에 나누어 특강을 할 ...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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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전경-기은이 진학 예정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모스크바 국립대로 세계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여건이 허락되면 기은이도 이 대학교 물리학부로 진학했으면 하고 있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기은이에게 통보가 왔습니다. 병역 연기로 만료가 다 된 여권을 재발급받아 보내라는 ...
    Date2009.05.22 By이재섭 Views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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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모습

    러시아 학문의 기원이 된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건물- 앞으로 학생 수를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Date2007.11.13 By이재섭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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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본관 건물

    기은이가 내년 가을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현재 재학 중인 이르쿠츠크 국립대 보다 4배나 이상 학비가 비싼 탓에 아르바이트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진학을 위해 관심과 기도바랍니다.
    Date2008.09.22 By이재섭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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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녀이자 선교의 동역자가 된 사라 선교사와 찬미

    원주민이 주는 식사와 차에 익숙해졌다. 먼 길을 온 손님 대접에 감사했다.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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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는 부랴트 형제

    샤마니즘 마을에서 유일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을 방문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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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멀리 한국에서 온 중고 버스에 낯익은 글씨가~

    이르쿠츠크 시내를 다니는 한국 중고 버스 가운데 뜻밖에 잘 아는 표지판이 보였다. 바로 이 선교사가 졸업한 남성초등학교가 눈에 띤 것이다. 40년 전 이 학교를 졸업생 대표 로 졸업했던 아이가 그 사이 목사가 되고 러시아 선교사로 사역 중이다.
    Date2009.10.06 By이재섭 View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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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멀고먼 부랴트 마을에 한국인 자매가~

    부랴트 종족 할아버지, 할머니 성도, 러시아 할머니 성도 그 옆에 자리잡은 수경 자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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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먼 길도 동행하는 선교의 작은 동역자 찬미

    선교지에서 살아온지 11년이 된 찬미- 어려운 선교지 방문을 마다않고 따라나선다. 알혼섬에서 나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요즘 하루 6시간씩 강의 통역하느라 분주하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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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말타고 시내를 달리는 신랑 신부

    신랑 신부 일행이 결혼식장을 나와 대로를 말을 타고 달리자 차들이 서행을 하고 있다. 말다리에 청실 홍실을 표시한 것이 눈에 띈다.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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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막내 기성이와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막내 기성이는 1991년 5월 30일생이다. 아직 만 17살이 채 안된 나이- 그런데 이르쿠츠크 국립대 물리학부 2학년생으로 6월이면 학년 수업이 끝나게 된다. 음악학교도 열심히 다녀 피아노, 바이올린 전공 외에 어코디온 수업도 하고 있다. 예배 때 주로 바이...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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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차를 끌고 있는 말과 따라다니는 망아지

    아직도 시베리아 시골에서는 이따금 마차를 끄는 말이 보인다
    Date2007.12.28 By이재섭 Views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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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청년들 모습- 시내에 위치한 2번 교회는 1번 교회 성도들을 분리해 개척한 교회로 청년들이 훨씬 더 많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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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마을 곳곳에 겨울동안 만들어 놓는 미끄럼틀

    러시아 민족의 아이 사랑은 대단하다 아파트 사이사이 어린이 놀이 기구가 있고 마을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겨우내 만들어 놓는다. 누구나 타도됨 -공짜-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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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리스비얀까에서 본 바이칼 호수

    방문자의 안내를 위해 몇차례 이르쿠츠크 가까이 있는 리스비얀까를 가보았지만 바이칼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산을 따라 처음 가 본 길- 외국인 몇이 좁은 산 길로 가기에 뒤를 따라 가보았더니 새로운 경치가 펼쳐졌다. 사람들로 인해 피곤할 때가 많은 선교...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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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리스비얀까에서 바라본 바이칼 호수

    주일 오후 찾아간 크리스챤 모임이 바이칼 호수와 가까와 다시 찾았다
    Date2012.08.07 By이재섭 Views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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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이르쿠츠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리스비얀까 환경 정리를 하기로 한 듯- 선물 코너도 새로 짓고 청소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Date2007.09.05 By러시아천사 Views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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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루돌프 사슴코처럼 유모 썰매를 끄는 아기 엄마

    시베리아 곳곳에서 썰매에 아기를 태워 끌고 가는 모습이 보인다. 곧 철거될 예정인 목조 건물- 왼쪽 집에 미하일 목사님이 살고 있다
    Date2009.02.12 By이재섭 Views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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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러시아인들의 삶의 터전인 다차

    다차는 러시아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일종의 텃밭으로 오이나 감자, 토마토 등을 직접 재배한다. 도시 교외에 이처럼 다차가 모여 있는 곳이 있다. 개인당 배당된 터가 넓지 않다(대개 200평 정도-) 숙식을 할 수 있도록 작은 집이 지어져 있다. 여름엔 다...
    Date2008.04.04 By이재섭 Views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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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러시아인들은 짧은 여름을 즐긴다

    긴 겨울을 벗어나 여름이 되면 옷차림부터 가볍다.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Date2009.06.19 By이재섭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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