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전송버튼
global navigaion menu / 글로벌 네비게이션 메뉴
HOME
나눔방
새소식
자유게시판
기독교신앙안내
방명록
선교칼럼
시와수필&문학
기도제목
갤러리
글모음
설교모음
선교관련글
삶의 지혜
신앙의 글
건강관련글
유익한글 모음
추천글
카자흐스탄 선교 비화
선교교실
선교준비
선교의 이해
선교소식모음
선교사현장 사역
선교사열전
땅끝선교현장
러시아&바이칼
바이칼호수 안내
바이칼호수 글
바이칼 갤러리
러시아연방
러시아모스크바
러시아동역자들
후원안내
후원안내
후원과방문감사
선교편지
섬김이
Home
나눔방
갤러리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귀신들린 한 소년을 만나 기도해 주기 위해 230km되는 먼 길을 달려온 미하일 목사님 차량 앞에서
Date
2008.09.27
By
이재섭
Views
1225
Read More
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거의 모든 마을에 교회가 없다
Date
2008.02.16
By
이재섭
Views
1302
Read More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추운 시베리아를 살아가기 위해 움집을 만들어 살았다. 지금은 기념으로 지은 집
Date
2007.08.26
By
이재섭
Views
1106
Read More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 눈이 쌓인 보한 기도처 앞
Date
2007.11.07
By
이재섭
Views
1305
Read More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부랴트 원주민 삼손 전도사, 한국에서 온 이 선교사, 러시아 미하일 목사님
Date
2008.02.16
By
이재섭
Views
1292
Read More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목사님- 모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다. 뾰뜨르 성도가 자기 땅에 기도처를 짓는 문제를 놓고 설명하고 있다.
Date
2008.03.15
By
이재섭
Views
1269
Read More
부랴트 종족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이 선교사
기독교인이 극소수인 부랴트 지역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설교 통역을 위해 찬미가 먼 길을 함께 왔다. 어느 곳보다 중요한 사역인데 같은 부랴트 사람을 위해 선교왔다 는 자매와 한때 이 종족 대상으로 선교했다는 자의 배후조종으로 당분간 출입이 어렵 ...
Date
2007.06.15
By
이재섭
Views
1176
Read More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나무의 나라 시베리아답게 모든 집은 나무로 지었다. 통나무 원목 그대로 지을 경우 경비가 훨씬 더 든다
Date
2008.05.17
By
이재섭
Views
1381
Read More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한국인과 많이 닮은 종족이지만 대부분 샤마니즘에 젖어있다. 이만한 수가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 말씀드는 마을을 찾기 어렵다.
Date
2007.08.30
By
이재섭
Views
1064
Read More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200km 정도 되는 길을 돌아보고 오면 자정이 넘는다. 석양에 싸인 부랴트 마을
Date
2008.04.12
By
이재섭
Views
1164
Read More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비교적 큰 마을인 보한스키 구에 들어가는 길목- 중심 마을에 10년된 교회가 있다. 담임교역자가 다른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겨 여러 교회에서 교대로 사람을 보내 주일예배를 인도한다. 속히 담임 교역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
2007.09.17
By
이재섭
Views
1128
Read More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처음 어느 정도 거리는 알혼섬 가는 길과 같다 . 얼어붙은 도로를 100km 이상 달렸다.
Date
2010.01.17
By
이재섭
Views
1465
Read More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찾아와 예배 장소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Date
2008.06.17
By
이재섭
Views
1274
Read More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후원자를 대신해 사역비를 보내고 있는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날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라고 설교했다.
Date
2007.09.04
By
이재섭
Views
1036
Read More
부랴트 종족 알혼 라이온(구청이나 군청) 입구
샤마니즘 본산지로 들어가는 길목답게 복을 비는 천이 나무마다 둘러싸여 있다.
Date
2008.05.17
By
이재섭
Views
1295
Read More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Date
2008.07.07
By
이재섭
Views
1326
Read More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
2008.07.07
By
이재섭
Views
1394
Read More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
2008.07.07
By
이재섭
Views
1273
Read More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Date
2008.06.22
By
이재섭
Views
1359
Read More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부랴트 종족 보한 구 입구 표시판 -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샤만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Date
2008.12.03
By
이재섭
Views
1329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9
Next
/ 29
GO
나눔방
새소식
자유게시판
기독교신앙안내
방명록
선교칼럼
시와수필&문학
기도제목
갤러리
로그인폼
아이디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로그인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