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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랴트 지역 땅끝 마을에 선 이 선교사

    귀신들린 한 소년을 만나 기도해 주기 위해 230km되는 먼 길을 달려온 미하일 목사님 차량 앞에서
    Date2008.09.27 By이재섭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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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종족이 사는 마을 -평화로와 보인다

    거의 모든 마을에 교회가 없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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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랴트 종족의 옛 움집

    추운 시베리아를 살아가기 위해 움집을 만들어 살았다. 지금은 기념으로 지은 집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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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랴트 종족을 품고 있는 세 지도자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이바노비치 목사님- 눈이 쌓인 보한 기도처 앞
    Date2007.11.07 By이재섭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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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세 목회자

    부랴트 원주민 삼손 전도사, 한국에서 온 이 선교사, 러시아 미하일 목사님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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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랴트 종족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 선교사, 삼손 전도사, 미하일 목사님- 모두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다. 뾰뜨르 성도가 자기 땅에 기도처를 짓는 문제를 놓고 설명하고 있다.
    Date2008.03.15 By이재섭 Views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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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부랴트 종족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이 선교사

    기독교인이 극소수인 부랴트 지역에서 설교하는 이 선교사 설교 통역을 위해 찬미가 먼 길을 함께 왔다. 어느 곳보다 중요한 사역인데 같은 부랴트 사람을 위해 선교왔다 는 자매와 한때 이 종족 대상으로 선교했다는 자의 배후조종으로 당분간 출입이 어렵 ...
    Date2007.06.15 By이재섭 Views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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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부랴트 종족들이 사는 나무 집

    나무의 나라 시베리아답게 모든 집은 나무로 지었다. 통나무 원목 그대로 지을 경우 경비가 훨씬 더 든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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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랴트 종족 지역 심방

    한국인과 많이 닮은 종족이지만 대부분 샤마니즘에 젖어있다. 이만한 수가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하나님 말씀드는 마을을 찾기 어렵다.
    Date2007.08.30 By이재섭 Views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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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부랴트 종족 지역 선교 여행 중인 이 선교사

    200km 정도 되는 길을 돌아보고 오면 자정이 넘는다. 석양에 싸인 부랴트 마을
    Date2008.04.12 By이재섭 Views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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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비교적 큰 마을인 보한스키 구에 들어가는 길목- 중심 마을에 10년된 교회가 있다. 담임교역자가 다른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겨 여러 교회에서 교대로 사람을 보내 주일예배를 인도한다. 속히 담임 교역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2007.09.17 By이재섭 Views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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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부랴트 종족 지역 방문하러 가는 시베리아 겨울길-

    처음 어느 정도 거리는 알혼섬 가는 길과 같다 . 얼어붙은 도로를 100km 이상 달렸다.
    Date2010.01.17 By이재섭 Views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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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랴트 종족 지역 7개 마을이 모여 부르는 찬양

    신자가 극소수인 부랴트 종족 신자들이 여기저기서 찾아와 예배 장소 설립을 축하했습니다.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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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랴트 종족 중심으로 이루어진 빌체르 교회

    후원자를 대신해 사역비를 보내고 있는 빌체르 교회 성도들- 이날 "당신들은 인생의 승리자들입니다" 라고 설교했다.
    Date2007.09.04 By이재섭 Views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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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랴트 종족 알혼 라이온(구청이나 군청) 입구

    샤마니즘 본산지로 들어가는 길목답게 복을 비는 천이 나무마다 둘러싸여 있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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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부랴트 종족 신학생인 일리야와 함께

    신학교를 갈 수 있도록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일리야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석했다. 바로 강 건너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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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랴트 종족 수련회를 위한 강변 캠프

    빌체르 마을 주위 앙가라강 강변에서 캠프를 치고 1박 2일 동안 수련회를 가졌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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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부랴트 종족 성도들을 향해 설교하는 이 선교사

    저수지처럼 앙가라 강이 갇히는 곳이어서 마치 갈릴리 호숫가에 설교하시는 예수님을 연상케 했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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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Date2008.06.22 By이재섭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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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부랴트 종족 보한 마을 입구 표시

    부랴트 종족 보한 구 입구 표시판 - 샤만 지역답게 복을 비는 샤만 흔적이 여기 저기 보인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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