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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학교 학생들과 식사하는 시간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그리고 이반 목사님 따찌아나 사모님 - 사모님들 간에 오랫만에 만나 한국에서 가지고 온 선물도 주었다.
    Date2008.05.11 By이재섭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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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설교하는 이선교사와 통역하는 찬미

    부활절 예배 설교를 하고 있는 이 선교사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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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교지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라 선교사

    11년째 세자녀와 함께 선교지에서 살아온 사라선교사 - . 치과 치료를 위해 한국에 잠시 나가 있는데 적절한 치료와 돕는 손길을 따르도록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2220-0091).
    Date2008.04.23 By이재섭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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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선교의 중요한 동역자가 된 찬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해가며 아무리 먼 길이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따라나서는 찬미- 어느새 선교의 동역자가 되었다. 함박눈이 내리는 보한 기도처 앞에서-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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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선교사들과 파송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찬양

    지난 1월 경력 선교사로 영입되어 선교사 파송을 받았다. 왼쪽부터 이 선교사와 사라 선교사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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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석양에 싸인 바이칼 호수- 리스비얀까 항구

    바이칼 호수는 흐릴 때가 자주 있다. 모처럼 먼 길을 왔다가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 맑은 날 석양이 지는 바이칼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 갈매기들이 나르고 작은 배들이 오간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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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샤만의 흔적을 자주볼수있는 브리야트 종족지역

    브리야트 공화국 관광지의 하나인 아르샨에 들어서면 샤만의 상징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땅에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을 높이는 종족이 되게 하옵소서-
    Date2012.09.16 By이재섭 Views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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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샤만 지역 부랴트 종족 신자들의 모임

    1000명당 신자 한 명 있을까 말까 하는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여러 마을에서 모여 빌체르 교회 예배실 오픈을 축하했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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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샤마니즘을 신봉하는 부랴트 종족 마을

    부랴트 종족 마을 곳곳에 샤만의 흔적이 보인다. 신자가 찾아보기 어려운 이 종족 선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이 많이 필요하다.
    Date2007.09.28 By이재섭 Views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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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샤마니즘에 희생된 바이칼 호숫가의 나무

    본래 바이칼 호수는 샤마니즘이 강한 부랴트 종족 영역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이 나무처럼 미신의 흔적을 지닌 나무들이 보인다. 비이칼 호수 가까이에 샤만의 성지처럼 생각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여기에 있는 무수한 나무들이 이런 모습을 띠고 있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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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생일 축하 중인 러시아 여인들

    러시아 사람들은 생일을 유난히 챙긴다. 몇몇 친구가 이처럼 싸고 한적한 곳에 케익을 들고와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있다.
    Date2008.03.20 By이재섭 Views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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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생애에 이렇게 기쁜 날이 또 있을까요- 침례식후

    5년제 법대를 나온 법률가이기도 한 아냐 자매- 멀리서 누가 이르쿠츠크에 에반젤리칼교회가 있으니 찾아가 보라는 권고를 듣고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다. 아직 1년도 채 다니지 않았지만 침례(세례 를 위한 사전 시험을 통과하고 영예의 침례(세례)교인이 ...
    Date2007.07.13 By이재섭 Views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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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생명수와 버금가는 물을 담는 물통

    시베리아 통나무집 내부에는 대부분 수도가 없다. 원주민 지역은 상수도 시설이 된 곳을 찾기 어렵다. 따라서 외부에 있는 공동펌프에서 물을 길어다가 이렇게 보관한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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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새옷이 마음에 드는지 너무도 좋아하고 있네요

    사라 선교사가 입혀 준 옷을 입고 금방 공주처럼 화려하게 변신한 제니스 목사의 막내 딸-
    Date2012.07.24 By이재섭 Views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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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새벽이슬같이 아름랍고 청순한 1번 교회 청년들

    주일예배가 두 시간이어서 다채로운 행사가 계속됩니다. 청년찬양대 특송
    Date2013.02.05 By이재섭 Views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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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새벽 이슬과 같은 러시아 교회 청년들

    부활절 특별 행사를 위해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소속 청년들 20여명이 늘어서 있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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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새로 임대해 이사한 집을 배경으로

    러시아 민족은 어린아이들을 무척 아끼는 편이다. 곳곳에 놀이 시설이 되어 있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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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손 집사 안수식 장면- 목사 세 분이 안수했다

    지난 11월 9일 부랴트 종족 전도사(평신도 사역자로 빌체르 교회 담임) 인 삼손의 집사 안수식이 있었다. 이재섭 선교사, 미하일 목사님, 블라지미르 목사님이 안수했다.
    Date2008.12.03 By이재섭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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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삼손 전도사와 자리를 같이 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노회 주최 성경학교(전도사 자격 부여) 졸업생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시간에 걸쳐 에베소서 집중 강의를 한 바 있다.
    Date2009.02.03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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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음악 선생님이기도한 까짜의 찬양은 가히 수준급이다. 오랫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었다. 이들의 수고를 통해 부랴트 종족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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