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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민을 위한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도시 곳곳에 이런 미끄럼틀을 세운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이다. 러시아 당국의 친절이 서려 있다. 밤을 위한 조명까지 설치되어 있다. 신나는 미끄럼틀은 어린아이들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탈 수 있다. 사진- 언어대 기숙사 앞 경사...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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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민들의 휴식처인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광장

    여름으로 치닫는 시베리아- 앙가라 호텔이 보인다.
    Date2008.07.01 By이재섭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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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승리의 날을 축하하는 시민들

    해마다 5월 9일이 되면 러시아는 승리의 기쁨에 젖어든다. 유럽을 초토화시킨 독일군이 러시아를 기습해 한때 나라의 존폐마저 위태로웠지만 침착하게 대응해 적을 섬멸하고 마침내 적의 심장부인 베를린까지 점령해 연합군이 제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하는데 ...
    Date2007.05.10 By이재섭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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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승리의 날 기념식장을 방문한 이 선교사

    이르쿠츠크 주 청사 앞 중앙공원에서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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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습기가 얼어붙은 시베리아의 눈꽃 모습-

    앙가라강 가까운 곳이 더욱 아름답다. 눈과 얼음의 나라 이르쿠츠크에선 긴 겨울을 보내야 한다
    Date2008.02.03 By이재섭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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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스탠 선교사의 손놀림을 바라보는 선교사자녀들

    40대 미혼인 스탠 선교사가 손재주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데이비드 선교사 자녀들- 영어로 말하는 것을 보고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 모양이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먼 나라에 왔다.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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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술과 담배의 나라 - 어디서나 쉽게 구할수 있다

    러시아 사람만큼 맥주와 술을 먹는 나라가 또 있을까. 남녀할 것 없이 저녁이면 손애 맥주병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의무적으로 종이 봉투에 넣어 팔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파란 봉투 속에 맥주병을 담아파는 곳이 많다. 담배도 ...
    Date2007.07.06 By이재섭 Views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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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숙대 무용단 100명이 펼친 축하 쇼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회개와 일치 운동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사진- 숙대 학생으로 이루어진 100명의 무용단이 펼친 축하 쇼의 모습
    Date2007.07.12 By이재섭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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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수준높고 은혜로운 에반젤리칼 교회 성가대

    미국인 음악 선교사 데이빗이 지휘하고 있다
    Date2008.09.17 By이재섭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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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수업도중 찬송가를 부르는 학생들

    하루 연속 6시간씩 3일 동안 에베소서 강해를 하고 있는 이 선교사 중간에 찬송가를 부르자고 제의하고 피아노 반주를 했다
    Date2007.10.06 By이재섭 Views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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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프라노 혜영 자매의 에반젤리칼 교회 특송

    안동대 음대 대학원에서 김영철 교수님의 사사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크리스챤 자매의 순수함이 돋보인다. 이르쿠츠크 주립극장 수석지휘자가 뛰어난 혜영 자매의 성악 실력을 격찬했다. 좋은 성악가가 되리라 믿는다.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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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소들이 많이 사는 부랴트 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니 제 사진을 찍다니요. 갑자기 사진을 찍으면 어떡해요. 아이 부끄러워라. 고개를 쳐든 소-
    Date2007.10.24 By이재섭 Views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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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소나무와 바이칼 호수의 조화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바이칼 호수가 보인다. 리스비얀까 항구 부근에서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Date2007.09.05 By러시아천사 Views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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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세례(침례)식을 거행한 풀 앞에 선 이선교사

    좋은 동역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교회여서 큰 행사 때면 같이 모인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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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세례(침례)받은 성도들을 위한 축하 꽃

    오 기쁜 날 - 세례(침례)받은 날 축하의 꽃을 준비했다. 당신들은 이제 천국 시민입니다. 세상을 이긴 사람들입니다. 사진- 축하 꽃 한송이가 더욱 아릅답게 느껴진다.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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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앙가라댐 한 편에서 세례(침례)받는 성도들을 위한 기도 모임이 있었다. 에반젤리칼교회와 제 2교회 성도들 가운데 선발되었다. 러시아 침례교는 세례(침례) 심사가 아주 까다롭다. 이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세례(침례)를 받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암...
    Date2007.07.20 By이재섭 Views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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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2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 예배로 모였다. 1월7일 이 나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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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찬식에 참석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성도들

    성찬병(떡)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이반 목사님
    Date2010.10.11 By이재섭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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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성바실리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모스크바 광장

    모스크바 선교교회가 운영하는 러시아 천사합창단
    Date2007.09.27 By이재섭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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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성도들 틈에 앉아 있는 기은, 기성

    부활절이라 예배실이 차고 넘쳤다. 속히 새 성전이 완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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