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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베리아에도 여름이 있고 꽃이 핀다

    긴 겨울 동안 살아 있던 씨앗들이 싹을 내고 꽃을 피운다.
    Date2009.08.22 By이재섭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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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베리아에 왠 한국 버스가 오갈까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 간판을 그대로 둔다 그래서 한국 여러 곳에서 사용되던 버스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한국 중고 버스가 눈에 싸인 이르쿠츠크 길을 지나고 있다.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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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사람들

    시베리아에서 살아온 지 10년 러시아 사람도 우리를 시베리아 사람 다 됐다고 말한답니다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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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베리아가 아닌 또 하나의 겨울 모습

    파송예배 다음날 협력교회 목사님 일행을 따라 설악산을 방문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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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베리아 횡단철도 중간 역인 이르쿠츠크 역

    러시아 철도의 중심지에 해당하는 이르쿠츠크 기차역이 보인다. 이 기차역에서 철도대학까지 도보로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남북한 철도가 연결되게 되면 이르쿠츠크가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듯- 사진- 이르쿠츠크 기차역이 보이는 곳에서
    Date2007.07.17 By이재섭 Views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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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베리아 통나무집을 지키는 땔감나무

    통나무집은 대부분 난방이나 수도가 공급되지 않는다. 땔감 나무에 의존에 긴 겨울을 보낸다. 생명의 불을 일으키는 나무인 셈이다.
    Date2008.03.14 By이재섭 Views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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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베리아 통나무집과 러시아 소녀

    바이칼 호수 가까이 통나무로 지은 식당 건물과 러시아 전통복장을 한 여 직원
    Date2011.03.14 By이재섭 Views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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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베리아 정취가 서린 얼음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곳곳에 얼음 미끄럼틀을 만든다. 유료도 있고 무려도 있다.
    Date2007.12.19 By이재섭 Views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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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베리아 여학생들

    아무리 추워도 추운 표정하나 짓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하얀 러시아 소녀들의 표정은 추우나 더우나 별 차이가 없다. 러시아인 특유의 강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사진- 학교에서 귀가하는 러시아 여학생들
    Date2007.07.15 By이재섭 Views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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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베리아 얼음조각이 전시된 중앙광장을 지나면서

    달리는 차에서 찍은 얼음조각 사진.... 주청사 앞에 겨울내 전시되고 있습니다.
    Date2013.02.05 By이재섭 Views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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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시베리아 야생동물 박재- 곰, 늑대

    이르쿠츠크 백화점 옆에 사진을 찍기 위해 세워놓은 박제들
    Date2008.03.05 By이재섭 Views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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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시베리아 숲속의 모습- 자작나무가 유난히 크다

    부랴트 종족 지역을 가다가 미하일 목사님과 잠시 휴식을 가질 겸 숲속에 들어섰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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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베리아 선교의 주역인 미하일 목사님과 함께

    에반젤리칼 교회 주일 예배 설교를 한 후 담임이신 미하일 목사님과 부랴트 종족 아내와 살고 있는 형제와 함께 식사를 같이 하며 대화 중인 이 선교사-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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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베리아 봄소식을 알리는 민들레

    곳곳에 쌓인 흙마다 민들레 영토가 있다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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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시베리아 겨울의 모습- 영하 28도

    도시 교외에서 석탄을 태워 열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한다. 사진 왼쪽에 열관이 지나가고 있다. 비교적 연료비가 싼 편이다. 도시 곳곳에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Date2009.12.14 By이재섭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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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베리아 겨울을 오리털 점퍼로

    한국에서 두툼한 오리털을 구입하면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직 차량이 없어 맨 몸으로 시베리아 겨울을 맞아야 한다.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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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베리아 겨울-영하 40도를 오르내립니다

    한국 오리털 파카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겨울에 원주민 마을로 선교 여행을 갈 때면 영하 40도에 대비해야 합니다.
    Date2011.11.09 By이재섭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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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 겨울 시장에 왠 양들이

    이르쿠츠크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살아사는 부랴트 원주민들은 목축을 주로 한다. 겨울나라인 시베리아에 양들이 등장하는 것은 이때문이다. 주님처럼 길 잃은 양을 찾아나서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사진- 주말 시장에 팔러나온 양들을 배경으로
    Date2007.07.07 By이재섭 Views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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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베리아 겨울 동안 눈길을 끄는 유모 썰매

    유모 썰매를 끄는 남자- 아빠인 듯- 유모차를 많이 사용하지만 유모썰매도 이따금 보인다.
    Date2009.03.15 By이재섭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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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베리아 겨울 놀이인 미끄럼틀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 곳곳에 나무로 미끄럼틀을 만든다. 미끄럼틀이 내려오는 바닥에는 길게 얼음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미끄럼틈을 타고 내려오면 얼음 위로 한없이 미끄러지도록 설계되었다. 이용료는 무료- 그래서 시민들 누구나 이 미끄럼틀로 겨...
    Date2007.07.10 By이재섭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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