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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모습

    산과 나무와 호수의 조화- 너무도 맑은 물을 보노라면 마음까지 투명해 온다.
    Date2007.10.31 By이재섭 Views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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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 아직 교회가 없는 마을을 찾아서

    수일 전 전도여행을 간 동네가 바이칼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르쿠츠크에서 약 120km 정도 떨어진 외진 지역이지만 맑은 바이칼 호수 를 가까이에서 늘 보고 살아갈 수 있어 남다른 이점이 있었다. 국민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시작한 마을이라 머지...
    Date2007.06.09 By이재섭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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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름다운 목소리로 부활절 찬양을 부르는 성가대

    지휘자는 미국에서온 음악 선교사- 한국인 이 선교사 설교 국제적인 부활절 행사를 가졌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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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아직 기독교 신자가 적은 나라여서 더욱 돋보인다
    Date2010.04.05 By이재섭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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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러시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소유하고 있다. 에반젤리칼 교회에서도 예배 시작 전에 핸드폰을 꺼달라고 미리 광고하는 실정이다.
    Date2008.04.28 By이재섭 Views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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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름다운 눈의 나라- 부랴트 종족 마을

    긴 겨울 동안 온통 눈이 덮혀 있다. 하얀 눈을 밝고 살아서인지 마음도 하얀 편이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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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름다운 꽃과 여자- 탈찌 민속촌에서

    긴 겨울 나라여서인지 식물들이 더욱 싱그럽게 느껴진다. 국악팀 일원으로 온 크리스챤 자매- 바이올리스트
    Date2008.07.03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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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쏟아지는 질문들- 즉석 성경공부가 열린다

    선교지를 방문할 때면 밀린 궁금증을 몰아서 묻는 성도가 있다. 부랴트 종족 간호사 성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이 선교사-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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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쌓인 눈을 한쪽으로 치운 탓에 온통 눈더미다

    소방차가 와서 빌체르 교회에서 난 불을 끄는 사이에 잠시
    Date2009.02.18 By이재섭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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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이르쿠츠크

    한국과 중국은 지금 몹시 덥다고 한다. 하지만 이르쿠츠크는 15도 내외로 점차 겨울 로 치닫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이 긴팔을 입고 다닌다. 한국인들이 겨울에 입는 옷차림을 한 사람도 가끔 보인다. 어느새 낙엽이 지고 메마른 나뭇잎이 이리 저리 바람에 따...
    Date2007.08.22 By이재섭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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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학교 입학을 위해 먼길을 떠날 일리야와 함께

    일리야 어머니 따찌아나 성도가 있는 요양원의 아름다운 정원 우리의 후원에 힘입어 멀리 유학을 떠나기로한 일리야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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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곡을 러시아어로 부르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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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베리아의 긴 겨울 동안 자연스럽게 오가는 주민들

    긴 겨울 동안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지만 일상생활은 별 차이가 없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꽁꽁 언 길을 가는 아기 엄마들
    Date2009.02.12 By이재섭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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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이르쿠츠크의 겨울은 온통 눈과 얼음에 싸여 있다.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을 막은 양가라 댐을 배경으로
    Date2009.02.03 By이재섭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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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시베리아의 겨울- 눈과 얼음속에서 살아간다

    전차(트람바이) 옆을 달리는 차는 한국에서 온 이스타나 러시아 사람들은 유난히 이스타나 중고를 선호한다. 차체가 크고 힘이 있어 보여 그런가 보다. 사진- 지금 임대해 살고 있는 숙소에 나오면 이 길이 보인다.
    Date2007.07.04 By이재섭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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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베리아의 겨울 모습

    일년 중 절반 정도를 이런 환경에서 살아가야 한다. 눈과 자작나무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긴 겨울 동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 시베리아의 겨우살이에 오리털 파커가 큰 도움이 된다.
    Date2007.06.30 By이재섭 Views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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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시베리아의 겨우살이

    두툼한 오리털 파커는 영하 30도 정도 추위도 견딜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멀리서 석탄을 이용해 더운 물을 보내오는 탓에 비교적 따뜻한 편이다.
    Date2007.11.21 By이재섭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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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일년 중 절반이 겨울같이 느껴지는 시베리아- 그래서 봄 가을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낙엽진 시베리아 가을 모습
    Date2007.09.11 By러시아천사 Views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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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시베리아의 가을 풍경- 곧 겨울이 다가올듯

    짧은 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든 시베리아 거리- 러시아 엄마들은 유모차를 선호한다
    Date2008.09.03 By이재섭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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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베리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모 썰매

    아가와 함께 얼어붙은 길을 가기 위해서는 유모차나 유모 썰매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모 썰매를 끌고 장보러 나온 엄마와 사진 찍는 것이 신기해 쳐다보는 아기-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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