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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혼섬의 가장 절경으로 알려진 봉오리

    알혼섬을 상징하는 두 봉오리- 남녀를 상징한다고 한다. 샤마니즘의 원조 격이어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아직 신자가 한 명도 없는 알혼섬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바랍니다.
    Date2008.02.10 By이재섭 Views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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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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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파트 입구까지 다가온 봄

    아파트 문 앞 키작은 나무에 순이 많이 돋았다. 봄이 문 앞에까지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일이면 5월인데 곧 잎을 낼 모양이다. 시베리아에 살다 보면 푸른 잎이 그립다.
    Date2008.05.01 By이재섭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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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러시아 아이들

    러시아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은 편이다. 톨스토이같은 대문호도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썼다. 어느 정도 규모 아파트 앞엔 놀이터가 있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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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침 기온 0도 정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이르쿠츠크

    저만치 이스타나가 서 있다. 유난히 러시아 사람들이 선호하는 차로 중고값이 무척 비싼 편이다.
    Date2008.10.09 By이재섭 Views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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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무리 추워도 잘 지내는 시베리아 아이들

    영하 40도가 오르내려도 밖에 나와 노는 아이들이 있다. 추위는 당연한 것- 선생님을 따라 길을 가는 아이들이 모두 시베리아를 살아가는 용사들 같다.
    Date2007.10.22 By이재섭 Views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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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영하 40도가 넘어도 이 펌프는 얼지 않는다. 아니 어느 펌프도 마찬가지이다. 러시아의 기술이 앞선 탓일까. 아니면 무슨 비밀 장치라도- 땅속에서 올라오는 온기로 인해 긴 겨울 동안 얼지 않는 것 같다. 사진- 러시아 개인 주택은 대부분 수도가 공급되어 ...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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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영하 40도 이상 내려가도 얼지 않는다. 지열 때문일까 목조 주택에는 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이런 펌프가 가까이 있다. 물은 언제나 공짜- 뒤에 보이는 건물은 초중고가 같이 있는 스꼴라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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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름다운 통나무집을 배경으로

    이르쿠츠크에는 멋진 통나무집이 많이 있다. 이 집은 유난히 넓은 뜰과 넓은 정원이 있어 개인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사라 선교사의 모습
    Date2007.09.22 By이재섭 Views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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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설경- 알가라댐 근처 산

    겨울나라만이 지니는 눈과 나무 그리고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가둔 앙가라강 이르쿠츠크 댐이 만들어낸 한 폭의 풍경
    Date2011.05.27 By이재섭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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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앙가라강변에 있다.

    고풍스런 이르쿠츠크 기차역의 모습- 철도의 나라답게 기차역장 월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한다. 한국보다도 훨씬 많을 듯- 교통의 중심지인 이르쿠츠크답게 기차역이 화려하고 늘 사람들로 붐빈다. 사진- 러시아 국기와 이르쿠츠크 주기가 나부끼는 이...
    Date2007.07.01 By이재섭 Views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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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 교통의 요지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역의 모습 시베리아 원목 수송에도 한 몫을 감당하고 있다. 남한 약 9배에 달하는 넓은 땅을 오가는 기차역이라 비중이 높다. 북경에서 몽골을 거쳐 올라오는 기차도 인근 역이 울란우데에서 만난다. 결...
    Date2007.06.15 By러시아천사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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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기차역

    비밀글입니다.
    Date2008.05.16 By이재섭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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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름다운 이르쿠츠크

    이르쿠츠크는 그리 크지 않지만 나름대로 아름다운 면이 많이 있 습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이 도심을 흐르고 있고 이 앙가라강을 막은 댐 역시 운치가 있습니다. 아파트 사이와 길가에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여름엔 나뭇잎이 무성하고 ...
    Date2007.06.03 By이재섭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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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의 모습

    이르쿠츠크에는 오래 전에 지은 통나무 집이 많이 남아 있다. 오래 전에 대화재로 도시 대부분이 불에 탔다고 한다. 이 사건이 아니었다면 통나무집이 훨씬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Date2007.12.12 By이재섭 Views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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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집

    적지 않은 부랴트 마을인데 아직 교회 지도자가 없어 정기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 교회 용도로 집(사진과는 다름)까지 있는 마을임에도 주일 정기예배가 드려지지 않아 아쉬웠다. 지도자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사진설명- 부랴트 종족 지역 아사 마을에서
    Date2007.07.02 By이재섭 Views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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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름다운 시베리아 통나무 가옥

    러시아도 점차 아파트 붐이 일어나 통나무집을 짓는 일이 드문 편이다.
    Date2009.06.30 By이재섭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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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름다운 시베리아 전통 가옥

    오래 전에 지는 집인데도 멋을 많이 내었다
    Date2008.04.12 By이재섭 Views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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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전경

    데땅뜨(화해) 시대를 맞아 미국 대통령(닉슨)의 첫 러시아 방문 기념으로 지은 바이칼 호텔에서 내려다 본 바이칼 호수
    Date2011.03.14 By이재섭 Views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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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름다운 바이칼 호수의 석양 모습

    가까이 (시내에서 약 90km) 살면서도 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바이칼 호수- 모처럼 마음먹고 사라 선교사와 함께 정기 소형 버스(한국의 이스타나- 요금 약 2500원)를 타고 방문했다(배를 이용할 경우 약 9000원). 바이칼 호수의 석양을 찍어 천사홈에 소개한다.
    Date2007.08.28 By이재섭 Views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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