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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이르쿠츠크 기차역

    철도의 나라 러시아- 철도 공무원이 100만명이나 된다. 남북한 철도가 연결되면 가장 중요한 역이 될 것이라는 러시아 중앙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역 모습
    Date2007.10.15 By이재섭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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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제 완성될까- 14년째 공사중인 에반젤리칼교회

    건축비가 생길 때마다 조금씩 짓느라 10년이 훨씬 지났다. 103년된 이르쿠츠크주 장자교회가 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외국 교회가 참여해 주면 좋겠다.
    Date2008.03.30 By이재섭 Vi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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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린이놀이터에서 바라본 거주 중인 아파트

    러시아 거의 모든 아파트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맞춰놓고 사진을 찍는데 옆에 있는 러시아 아이 아빠가 말을 걸어와 활짝 웃음-
    Date2011.04.22 By이재섭 Views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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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린아이를 무척 사랑하는 러시아 여인

    러시아에서는 이혼을 해도 아이는 엄마가 맡는다. 자녀에 대한 애착이 많아 모자가정을 자주 볼 수 있다. 신앙으로 하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Date2007.11.13 By이재섭 Views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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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려운 이웃을 향해 열린 마음을 지닌 사라 선교사

    선교지에서 11년 째 살아오면서 이웃에게 친절을 아끼지 않고 지내온 사라 선교사 따찌아나 퇴원에 앞서 요양원을 찾았다. 집으로 보낼 선물도 준비 중이다.
    Date2007.09.02 By이재섭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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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에만 다니는 전차

    러시아 전차(트람바이)- 전차는 안전하고 대중을 실어나르는 아주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Date2007.10.18 By이재섭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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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멀리 전도 여행을 갔다가 양들을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양들이 주인이 아니라며 달아나 양들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다. 이방 지역에 있는 우리 밖의 양들을 품을 수 있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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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야외 세면장- 러시아인들의 오랜 지혜

    수도가 없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밑에서 위로 누르면 물이나온다.
    Date2009.06.21 By이재섭 Views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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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야생 딸기를 따고 있는 사라 선교사와 찬미

    서울 출신들이라 들판에서 잠시 보내는 휴식 시간이 새로운 듯- 열심히 딸기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Date2012.07.28 By이재섭 Views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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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노 목사님과 함께

    이르쿠츠크 위성도시인 앙가르스크 교회에서 오신 니콜라이 세르게비치 원로목사님 수년 전 방문해 설교한 적이 있는데 헤어지면서 또다시 방문해 달라고 초청하셨다
    Date2008.09.29 By이재섭 Views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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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앙가라스크 제2교회에서 설교하는 이선교사

    벌써 10년째 시립 도서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루속히 교회 건물을 갖는 것이 꿈이다. 비교적 큰 도시여서(약 30만명) 건물 값이 비싼 편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Date2007.10.08 By이재섭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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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앙가라스크 제2교회 임시예배 처소앞

    성전이 없어 이리 저리 예배 장소를 옮기다가 얼마전 정통교회와 다소 거리가 먼 측 예배 처소를 시간제로 임대해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 옆에 보이는 분이 노 목사님 사모님
    Date2012.08.03 By이재섭 Views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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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앙가라스크 제2교회 예배 처소 앞에서 기념 촬영

    가운데 큰 키의 주인공이 아르쫌 목사님, 왼쪽으로 이 선교사와 기성이, 찬미, 사라 선교사, 오른쪽은 이 교회 성도님들-
    Date2011.04.24 By이재섭 Views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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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앙가라댐의 겨울 모습

    앙가라 강을 막은 댐은 이르쿠츠크의 명물입니다. 긴 겨울 동안 넓은 댐이 얼어붙어 시민들이 여러 가지 목적으로 찾아옵니다. 자동차 주행 코스가 있어 운전 연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자동차 뒤에 썰매를 연결해 자녀를 태워주는 멋진 아빠도 있습...
    Date2007.05.28 By이재섭 Views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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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앙가라강의 석양

    한 겨울이 되면 앙가라강 댐에서부터 넓은 바이칼 호수가 모두 얼어붙는다. 아름다운 앙가라강 석양을 배경으로 선 사라 선교사
    Date2007.09.18 By이재섭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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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앙가라강의 모습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이르쿠츠크 시내를 통과한다. 바다가 멀고 민물인데도 갈매기가 나른다. 주로 바이칼 호수에 살고 있는 갈매기가 강을 따라 오가는 것 같다.
    Date2007.08.26 By이재섭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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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앙가라강 위로 지는 석양

    이르쿠츠크 도심을 흐르는 앙가라강- 여러 강으로 바뀌어 멀리 북극까지 간다
    Date2008.02.22 By이재섭 Views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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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앙가라 강변에 자물쇠가 꼭꼭 채워져 있다

    연인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사랑을 지속하기 위해 자물쇠를 채워 놓았다. 열쇄는 강물에 버렸을까- 이들만이라도 이혼없이 한 평생 잘 살았으면 좋겠다.
    Date2009.02.09 By이재섭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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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앙가라 강변에 있는 민속박물관

    100년이 넘은 건물인데도 아직도 튼튼해 보인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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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앙가라 강가에 있는 민속 박물관 모습

    100년이 넘어 고풍이 풍긴다. 시베리아 원주민인 부랴트(몽고족의 일부) 종족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다.
    Date2008.01.28 By이재섭 Views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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