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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역전의 노장인 할아버지

    전쟁이 끝난지 63년- 이제 전쟁 당시 생존자가 얼마 남아 있지 않다.
    Date2008.05.10 By이재섭 Views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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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원자 가족의 단란한 모습-우린 모두 승리자

    얼마 후 일본 출장을 떠날 예정인 후원자 가족- 어린 자녀들이 일본에 잘 적응하고 일본 선교와 한인 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있다.
    Date2007.09.24 By이재섭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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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후원교회 담임목사님의 파송을 위한 기도

    파송을 앞두고 이 선교사의 어께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김영복 목사님
    Date2008.01.21 By이재섭 Views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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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환한 미소의 고위경 장로님과 국악팀 이영태 단장

    6월 27일 오후 필하모니에서 한국에서 ? 국악 팀 공연이 있었다. 멀리 블라디보스톡에서 NGO 문화 사역을 하고 계시는 고위경 장로님 부부가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셨다.
    Date2008.07.04 By이재섭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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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현지 지도자 산실인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 모습

    사라 선교사와 거주 기간 연장을 위해 몽골을 다녀오던 중에 몽골장로교연합신학교를 방문했다. 이 선교사가 지난해 2월 중에 며칠 동안 헬라어 방학 집중 특강을 한 적이 있어 낯설지 않았다. 학장 목사님에게 여기서 배출되는 지도자들을 부랴트 종족 지역...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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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임대료가 급속히 올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000년 여름 처음 올 때 월 100불 하던 수준의 아파트가 지금은 500불을 넘어섰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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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재 오르간 홀로 쓰이는 고딕 양식 교회 건물

    한때 카톨릭 교회였다 한다. 지금은 오르간 홀로만 사용한다.
    Date2008.05.17 By이재섭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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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울장로성가단 최경준 지휘자님 모습

    서울한울장로성가단 지휘자이신 최경준님 사진을 소개합니다. 저도 아직 만난 적이 없답니다. 이 사진은 최경준 지聆渼纛� 지휘자로 섬기고 있는 서울비전교회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본인의 양해를 구하지 않아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한국 교...
    Date2007.05.30 By이재섭 Views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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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울장로성가단 이르쿠츠크 공연 실황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은 약 500석이 됩니다. 한국어로 부르는 성가임에도 좌석이 거의 다 메워져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러시아어 음역으로 몇 곡을 불렀으면 선교 효과가 클 뻔 했습니다. 이 지역 선교사나 크리스챤들이 보이지 않아 이상했습니다. 모스크...
    Date2007.06.06 By이재섭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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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울장로성가단 단체 사진-수고했습니다

    아마 또다시 이곳에 오지 못할 분도 계실 것이다. 이르쿠츠크 공연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 리라 생각된다. 나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 다. 앞으로 나이나 건강에 다소 무리가 오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
    Date2007.06.12 By러시아천사 Views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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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한울성가단 장로님들 일행 이르쿠츠크 시내 관광

    이르쿠츠크 명소 중의 하나인 민속박물관 앙가라강 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이르쿠츠크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면 누구나 즐겨 찾는 코스입니다(시설에 비해 입장료가 좀 비싼 편입니다). 오늘 이르쿠츠크 날씨는 맑고 화창합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덜 올라갈 것 ...
    Date2007.06.06 By이재섭 Views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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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인 음악가들이 자주찾는 이르쿠츠크필하모니

    이르쿠츠크 필하모니는 이르쿠츠크 도심에 위치한 500석 규모의 공연장이다.
    Date2007.09.01 By이재섭 Views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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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한국인 음악가들과 함께 찍은 사진

    2년 전 한국인 음악가들이 이르쿠츠크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안동대음대 김영철 교수님(바리톤), 김혜영자매(소프라노)와 함께
    Date2007.09.19 By이재섭 Views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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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국의 할머니 같은 푸근한 모습의 부랴트 할머니

    한국 선교 초기를 연상하는 샤만 지역 성도들-0.1% 내외이다
    Date2008.02.16 By이재섭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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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국에서 자주 타던 버스가 시베리아에

    한국에 가게 되면 용산에 오래된 단골 헌책방이 있다. 여기서 나와 이 버스를 타고 숙소로 올 때가 많았다. 멀리 이르쿠츠크까지 온 버스가 반갑게 느껴진다. 사진- 외국에서 들여온 중고차들 간판을 대개 그대로 둔다.
    Date2007.06.19 By이재섭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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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국교회에선 이런 걸 입고 찬양하나요.

    낙현교회가 제공한 찬양대 가운을 입어보고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내미는 찬양대 지휘자 부부와 함께
    Date2012.07.24 By이재섭 Views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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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국교회가 보내준 가운을 입은 찬양대 모습

    이르쿠츠크 1번교회 찬양대의 새로워진 모습. 청년들이 하기봉사를 나간 탓에 찬양대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Date2012.09.16 By이재섭 Views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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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국 학생 팀과 러시아 앙가라스크 팀 경기

    첫 경기에서 한국 학생 팀이 크게 졌지만 아직 학생들이라 좋은 경험이 되었다.
    Date2007.09.13 By이재섭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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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한국 선수 통역을 도운 찬미도 선수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Date2007.09.14 By러시아천사 Views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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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국 중고차가 다니는 이르쿠츠크 거리

    한국에서 들여온 중고버스가 자랑스럽게(?) 한국어 간판을 붙인 채 시내를 오가고 있다. 한국인들이 볼 때 고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사진- 이르쿠츠크는 아직 길이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도 몇번 씩 마주치기도 한다.
    Date2007.06.30 By이재섭 Views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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