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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누나- 예배후 모임 자리에서-

    에반젤리칼교회 예배참석 후 목사님 사무실에 초청받아 다과를 나누었다. 수경 누나가 막내 기성이 컵에 차를 담궈주고 있다~ 환한 표정이 돋보인다.
    Date2008.03.17 By이재섭 Views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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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랴트 종족 빌체르 교회에 모인 여러 마을 성도들

    인구 1000명당 1명 있을까 말까 하는 미전도 종족인 부랴트 종족 성도들이 30명 이상 한 자리에 모였다. 버스도 하루 1번 다니는 길을 7개 마을에서 찾아와 빌체르 교회 예배실 설립을 축하했다.
    Date2008.06.22 By이재섭 Views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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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양떼를 보고 선한목자가 되고파 접근했다

    멀리 전도 여행을 갔다가 양들을 배경으로 선 이 선교사- 양들이 주인이 아니라며 달아나 양들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다. 이방 지역에 있는 우리 밖의 양들을 품을 수 있는 선한 목자가 되기 원한다.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Date2007.10.21 By이재섭 Views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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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 선교사님 가족의 방문

    부부가 다섯 자녀를 두었으니 벌써 많은 열매가 맺었다. 순수한 믿음의 사람들이어서 정겨웠다. 다섯번 째로 태어난 막내딸을 안고 있는 데이비드 선교사
    Date2008.03.27 By이재섭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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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펌프

    영하 40도가 넘어도 이 펌프는 얼지 않는다. 아니 어느 펌프도 마찬가지이다. 러시아의 기술이 앞선 탓일까. 아니면 무슨 비밀 장치라도- 땅속에서 올라오는 온기로 인해 긴 겨울 동안 얼지 않는 것 같다. 사진- 러시아 개인 주택은 대부분 수도가 공급되어 ...
    Date2007.06.29 By이재섭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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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삼손 전도사와 부인인 까짜의 부랴트어 특송

    음악 선생님이기도한 까짜의 찬양은 가히 수준급이다. 오랫만에 한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었다. 이들의 수고를 통해 부랴트 종족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Date2007.11.09 By이재섭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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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베리아의 겨울- 수력발전을 위해 막은 앙가라댐

    이르쿠츠크의 겨울은 온통 눈과 얼음에 싸여 있다. 바이칼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앙가라강을 막은 양가라 댐을 배경으로
    Date2009.02.03 By이재섭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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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파송받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별기도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이 선교사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Date2008.03.03 By이재섭 Views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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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바로프스크 아무강 강가에서

    거의 10년 전 하바로프스크를 경유지로 택해 아무강을 찾았다,
    Date2011.08.01 By이재섭 Views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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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추위를 겁내지 않는 시베리아 아이들

    시베리아는 어릴 때부터 삶의 터전인 아이들- 추위 속에서도 잘 지낸다.
    Date2007.10.12 By이재섭 Views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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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르쿠츠크 철도대학 내부

    이르쿠츠크 철도대학은 인기가 아주 높은 대학이다. 5년제로 많은 전공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기차의 나라 러시아답게 철도대학 출신들이 진출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있다. 잠시 우리 교회 나오던 학생도 이 대학에 들어갔다. 사진- 러시아 대학교는 ...
    Date2007.06.19 By이재섭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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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3년 째 짓고 있는 에반젤리칼 교회 신축 현장

    나무 나라여서 통나무 구입이 쉽다. 건축비가 부족해 오랜 시일 동안 짓고 있다.
    Date2008.03.02 By이재섭 Views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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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리스비얀까 항구 기념품 상점들

    이르쿠츠크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리스비얀까 환경 정리를 하기로 한 듯- 선물 코너도 새로 짓고 청소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Date2007.09.05 By러시아천사 Views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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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신집사님도 함께 동행해 찬양을 같이 불렀다

    곡을 러시아어로 부르려 했는데 쉽지 않았다
    Date2008.07.07 By이재섭 Views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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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모처럼 엄마와 함께 나들이 한 막내

    음악학교 선생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포즈를 잡은 기성이와 사라 선교사- 악기 하나 배우는데 주 2회 한시간씩 월 만원 정도- 음악을 좋아하는 기성이여서 피아노, 바이올린을 배우고 이어서 어코디언 수업을 받기로 해서 선생님과 상담하러 가는 길이다.
    Date2008.01.27 By이재섭 Views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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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추억에 남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방문 사진

    이르쿠츠크 필하모니 홀 공연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기에 어깨너머로 찍은 사진 입니다. 한국에 남아 있는 가족이 며칠 동안 못 본 탓에 얼굴이 그리울 것 것 같군요. 장로님과 부인 권사님, 부인 집사님들이 함께 러시아로 오시게 되어 보기 좋네요. 이르쿠...
    Date2007.06.07 By이재섭 Views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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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르쿠츠크 중심인 칼 막스 거리

    공식 인구 약 60만명이 살고 있는 이르쿠츠크-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이다. 시내 중심 거리라 할 수 있는 칼 막스 거리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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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현재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 앞

    임대료가 급속히 올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000년 여름 처음 올 때 월 100불 하던 수준의 아파트가 지금은 500불을 넘어섰다.
    Date2007.09.21 By러시아천사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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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이르쿠츠크 주말 벼룩 시장 풍경

    토요일과 주일 이르쿠츠크 기차역 부근에 주말 벼룩시장이 선다.
    Date2007.10.17 By이재섭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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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러시아 교육 환경을 엿볼 수 있는 건물들

    왼쪽은 초중고 같이 있는 스꼴라, 오른쪽은 이르쿠츠크 국립의대 기숙사
    Date2008.05.20 By이재섭 Views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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