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1. 긴 겨울 동안 쓸 땔감이 담을 이루고있다.

    부랴트 마을에선 대부분 통나무를 사다가 도끼로 패서 땔감으로 사용한다.
    Date2008.04.12 By이재섭 Views1111
    Read More
  2. 부랴트 종족 마을 빌체르교회 예배장소 설립

    삼손 전도사 집 한 칸을 교회를 개조해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모임 후 기념촬영
    Date2008.06.17 By이재섭 Views1111
    Read More
  3. 에반젤리칼(까이스까야) 교회 침례식 장면

    침례를 받는 아름다운 자매의 모습이 더욱 돋보이네요. 천국 자녀된 걸 축하합니다.
    Date2009.06.28 By이재섭 Views1111
    Read More
  4. 비둘기들이 아주 좋아하는 먹잇감인 해바라기씨

    쎄무치키(해바라기씨)를 파는 할머니 앞에는 언제나 비둘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 할머니가 던져주는 맛있는 해바라기 씨를 주어먹기 위해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선교사가 그 앞을 지나다가 할머니에게 해바리기 씨를 조금 사서 뿌리자, 순식간에 ...
    Date2011.05.11 By이재섭 Views1114
    Read More
  5. 점차 겨울로 접어드는 시베리아

    사람들의 옷이 두터워지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시베리아의 긴 겨울에 접어들게 된다.
    Date2007.10.09 By이재섭 Views1118
    Read More
  6. 한국 팀의 기념촬영- 아직 학생들이다

    한국 선수 통역을 도운 찬미도 선수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Date2007.09.14 By러시아천사 Views1119
    Read More
  7. 알혼섬을 찾은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부랴트 샤만의 총본산인 알혼섬 방문- 이르쿠츠크에서 30년 이상 사역한 미하일 목사님도 첫방문이라고 한다. 신자가 살고 있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아쉬운 순간이었다.
    Date2007.09.26 By이재섭 Views1120
    Read More
  8. 오후 강의에 앞서 찬송을 부르는 학생들

    첫날 이 선교사 혼자서 연속 6시간 강의를 했다. 중간에 찬송을 한 곳 부르는 편이 좋겠다고 말하자 모두 일어서서 찬송했다. 맨 앞이 부랴트인 삼손 전도사
    Date2007.10.03 By이재섭 Views1120
    Read More
  9. 마음까지 아름다운 러시아 교회 자매들

    이르쿠츠크 1번 교회 청년들 모습- 시내에 위치한 2번 교회는 1번 교회 성도들을 분리해 개척한 교회로 청년들이 훨씬 더 많다.
    Date2010.08.25 By이재섭 Views1121
    Read More
  10. 시베리아의 가을은 겨울의 문턱

    일년 중 절반이 겨울같이 느껴지는 시베리아- 그래서 봄 가을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낙엽진 시베리아 가을 모습
    Date2007.09.11 By러시아천사 Views1125
    Read More
  11. 도로를 장악한 소떼 - 가던 차를 멈춰야 할 정도다

    부랴트 종족 가운데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Date2009.09.10 By이재섭 Views1127
    Read More
  12. 부랴트 종족 지역 보한 구 입구 표시

    비교적 큰 마을인 보한스키 구에 들어가는 길목- 중심 마을에 10년된 교회가 있다. 담임교역자가 다른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겨 여러 교회에서 교대로 사람을 보내 주일예배를 인도한다. 속히 담임 교역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Date2007.09.17 By이재섭 Views1128
    Read More
  13. 성탄 예배 설교하는 이 선교사와 통역 도우미 찬미

    12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 예배로 모였다. 1월7일 이 나라 성탄 예배를 드리고....
    Date2010.01.16 By이재섭 Views1129
    Read More
  14. 이르쿠츠크 1번교회 예배 후 마당에서

    이 선교사와 미하일 목사님 사모님(에깐젤리나) - 뒤에 기성이와 찬미도 보인다
    Date2009.12.07 By이재섭 Views1130
    Read More
  15. 여기 저기 봄 소식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이 선교사 가족이 임대해 살고 있는 아파트가 저만치 보인다. 지난 8년 사이에 5배 이상 임대료가 올랐다.
    Date2008.05.04 By이재섭 Views1131
    Read More
  16. 요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를 방문한 일리야

    아침 일찍 에반젤리칼 교회로 가서 일리야와 이반 목사님 부부를 만나 일리야 어머니가 입원 중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심장 충격과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옮긴 후 2주만에 처음 모자가 상봉했다. 한 주일 후에 퇴원해 집에서 요양하게 된다. ...
    Date2007.08.29 By이재섭 Views1132
    Read More
  17. 노회주최 지도자양성 성경학교학생들의 식사시간

    앞으로 이르쿠츠크 교회 지도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식사 시간을 맞아 즐겁게 식사와 潤?� 하고 있다. 사과를 비롯해 몇 가지 먹거리는 이 선교사 가정 에서 선물한 것이다. 모두 사랑스런 모습이다. 학생들이 한 번 수업 때마다 1000루블(약 4만원) 부...
    Date2007.06.16 By이재섭 Views1133
    Read More
  18. 겨울나라 시베리아를 사랑하는 이선교사

    온통 눈과 얼음에 싸인 시베리아- 집 앞 마당의 모습
    Date2009.11.27 By이재섭 Views1135
    Read More
  19. 우솔스까야 교회 주일 예배 후 음식을 차리는 찬미

    선교는 곧 섬김입니다. 한국교회를 대신해 현지인 교역자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이 곧 기쁨의 순간입니다.
    Date2011.05.03 By이재섭 Views1135
    Read More
  20. 얼음조각이 있는 중앙공원을 방문한 이 선교사

    눈과 얼음의 나라답게 얼음조각으로 장식된 중앙공원
    Date2010.01.27 By이재섭 Views113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9 Next
/ 2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